며칠전에 강원도에서
초유의 연쇄 산불에 국가적 재난…사상자 11명·주민 4천명 대피 강원도 ...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서
이를 진화하기 위해서 소방관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해남소방서라는 곳도 있었는데
해당 소방서로 빨간색 테이프로 칭칭 감은 스티로폼 상자가
배달되어져 있었습니다.
배달되어진 상자 안에는 춘천 닭갈비 재료가 들어있었고
상자 안에는 손 편지도 한 통 있었다.
자신을 "강원도 춘천에 사는 시민"이라고 소개한
그는 "동해안 산불 진화에 애써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천리 길 가장 먼 곳에서 밤새 달려와 주신 해남소방서 소방관들께 약소하고 보잘것없는 닭갈비를 조금 보낸다"고 썼다. 편지 제목은 '대한민국 영웅들께'였다.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손편지가 같이 배달되어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소방관들은 닭갈비를 맛나게 즐길수 있었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전남소방본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
천리길을지나전달된감사의마음..._상세보기
https://www.jnsobang.go.kr/?r=home&c=3218/3257&uid=13105
이와 같이 올리게 되었는데...
해당 게시물은 이후에
빠른 속도로 퍼지게 되었고
이를 보게 된 누리꾼들은
'이렇게 착한 업체를 주문으로 혼쭐내주자'
라며 폭팔적인 주문을 해당 닭갈비 식당에
시전하며 뜻하지 않은 주문전화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 : 소방관 응원한 '착한 닭갈비'에… 주문전화가 쏟아졌다
해당 기사를 읽어가면서
SNS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온게 아닐가 싶었습니다.
물론 이 사례의 경우에는
SNS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려는 목적이 아니기는 하지만
좋은 싫든지 간에 우리가 생활하게 되면서
SNS는 땔래야 땔 수없는 존재가 아닌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사를 읽어나가던중에...
'네티즌들은 소방서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에서 택배 송장(送狀)과
닭갈비 재료 포장을 분석해 후보 업체를 추렸다.
지난 12일 한 네티즌이 택배를 보낸 곳이 강원 춘천시의 A업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네티즌은 '이렇게 착한 업체를 주문으로 혼쭐내주자'며
해당 업체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런 대목이 있는데
우려스럽더군요;;;
신상을 파악하려고 하는 행위라든지
그 행위로 도출되어진 결과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행동으로 옮기는 대목이라든지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알려지지 않기를 바랬던 선행이
SNS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주문전화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굉장히 훈훈한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SNS'가 주는 파급력이
심상치 않구나 싶은 생각에 우려스러움마저 들었던 사례였지
않았나 싶네요 갠적으로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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