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이번에 진행하신지는 시간이 좀 지나기는 했지만
@romi께서 팔로워 700돌파 기념으로
행하시게 된 이벤트 '난 너가 좋아'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고 계신걸
이제야 알게 되어 하고
싶은 생각이 무척이나 크게 들어서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옆길로 잠깐 세자면
@romi님께서는 과거
스팀 파워업을 하시는 과정에서 비번이 누출되는 사고를 당하셨고
그렇게 2개월이라는 긴 세월동안 마음고생을 하시게 되면서
적지 않은 힘듬을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많은 스티미언분들의 도움으로 복귀신고와도 같은 포스트
ㅠㅠ 스팀잇 계정 되찾았습니다 눈물이 날 것만 같네요 ♡
작성하시게 되면서 컴백을 선언하셨죠
그렇기에 기억 한편에 남아있었는데
팔로우 700을 넘으셨다는 걸 보면서
감개무량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옆길로 새는 건 이 쯤으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중 가운데 추려야 한다는게 참 어떻게보면 마음아프기까지 함에도
한분이 떠오르시더군요.
저는
@tanama님이 떠오르더군요.
@tanama님께서는 간호학과를 재학중이시고
다른 젊으신 분들에 못지 않게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블로그를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처음 자기소개를 접하게 되면서부터
젊음 특유의 열정과 '할 수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버렸죠
짧지만 너무나도 강렬하기까지한 소개를 보고
매력을 느낀 저는 이후에 @tanama님을 좀 더 신경쓰며
더 자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tanama께서 어린 시절에 행하셨던 이들 중에 하나가
신문배달이었는데
신문배달을 만화나 창작물로만 접해본 사람인지라
어떻게 포스트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접해본 결과
너무 가벼운 느낌으로 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죄책감이 밀려들었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글들을 접하게 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이 있어왔다는것이 절대로 가볍지만은 않구나'
라든지
'신문배달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나도 삭막하게만 굴지 않는건 아닌지'
라든지
'녹녹치 않은 현실이 밀려들어옴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나도 본받고 싶다'
라든지 말이죠
이 생각들이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는..
신문배달,
폭우 주의보 내린날 신문 배달
해당 포스트를 접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서는 연재률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tanama님께서는 과거 2016년
봄학기를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타나마의 모스크바 생활기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막연하다면 막연할 수 있는 러시아에 관해서
직접 체험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었을 만큼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더군요...
@tanama님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바탕으로
'타나마의 재능기부'라는 이벤트를 꾸려나가면서
다른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기준으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하다.
평창동계 올림픽에서의 자원봉사가 예정되어져 있어서
벌써부터 어떤 포스트로 보는 이들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기만 하더군요.
남들에 비하면 어찌보면 불운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유년시절을 보냈음에도
이렇게 장성하게 지금에 있기까지의 모습들을 보면서
배울점도 많았고
피드백 받기도 하였고
긍정을 받아가기도 하였으며
무심했을지도 몰랐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신
@tanama님...
이 포스트를 빌어
이렇게 스팀잇에 와주시고 정착해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님의 행보가
저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긍정의 피드백을 받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