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의
동남아시아 축구에서 결승을 이겨
베트남에 금메달을 목에 달게 만든
박항서
라고 하고 요즘에는 쌀딩크라고도
불리우시는데
덕분에
베트남인들이 한국을 호의적으로 보게 되고
박항서의 고향인 경남 산청도에서도
박항서 인기에 고향 산청군도 뜬다...베트남 관광객 늘고 마을도 ...
박항서 매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산청군은
무려 40억이라는 돈을 투자하여
지역 조성에 나서며 베트남의 관광객들을 맞이할거라고 하는데
'쌀딩크' 박항서 감독 고향 '산청군' 베트남 친화마을 조성
취지도 좋고
지금 분위기를 보면 마을 조성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는
당연하겠지 싶기도 하면서
과연 완공예정일인 2021년까지
박항서 매직이 건재할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도 봅니다.
인기라는 것이
한번에 기세를 얻게 되면서 어마무시하게 급상승하면서도
기세가 꺽이게 되면 빠른 속도로 식어버리는것이기에
이런 최악의 상정을 하기는 참 그렇고 그렇지만
박항서 매직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난거 마냥 끝나버릴수 있다.
라는걸 염두해두지 않고 인기에 편승하여
'40억'이라는 금액을 덜컥 내걸은게 아닌가 싶은
우려스러움이 있네요;;
저의 글이
분위기도 파악 못한다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지만
'절대적'이라는건 없다고 보는 입장이기에
호기로 보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리스크도 있는 이번 지역 활성 조성화에 대해서
갠적인 우려스러움을 적어보게 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근데 제가 해당 군의 입장이라면
저라도 지역 활성 조성을 위하여 예산 투자를 하는거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움은 거의 없을거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