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장사 참 잘한다....싶은 생각이 드는 사례를 들으며(부제 : 먼 길 마다하고 정성을 들이면....)
불원천리 [不遠千里]
不 아닐 불 遠 멀 원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의미[意味]
천 리 길도 멀다 하지 않는다는 말이며,
먼 길을 오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은 정성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cjsdns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여섯 번째, 불원천리 [不遠千里] 내용중...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평소 하던데로
스맛폰을 만지작거리며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앉아서 가는 네 앞에
친해보이는 이들 3명이 서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우연치 않게
엿듣게 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더군요..
자동차를 타고 다니던 이가 있었는데
한번은 자동차를 사용하던 중에
시동소리라든지 엔진소리가 경쾌하지 않고 무언가 잘못된듯한
소리가 나는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때에 평소에는 늘 가던 카센터를 사용하려고 했었지만
그 날따라 사정이 생겨서 늘 가던 카센터를 가지 못할거 같아서
가까운 카센터를 찾아가게 되었고 수리를 받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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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 않아서
이전보다도 더 시동음의 소음이 심해지기에..
늘 가던 카센터를 찾아가게 되어 진단을 받게 된 결과...
조치 취한거 맞으세요? 엔진오일이 완전 앵꼬 직전인데요;;
라는 진단을 받았답니다.;;
소음의 원인은 엔진오일을 채우지 않았던것이 원인이었는데...;;;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한 곳에서 제대로 채워주지 않았던 것이지요;;
늘 가던 카센터에서 조치를 취한 이후에는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게 되었다는데...
이야기를 본의 아니게 듣게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몇원이 아쉬워서 땜질만도 못한 사후처리를
하며 돈을 받아가는 쉬운길을 택하게 되었을때와..
비록 당장은 손해를 보고 바보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정성을 다해서 먼 길을 마다하는 길을 택했을때...
어떠한 결말이 나올지를 말이죠..
뭐
답은 당장에 나온거 같지만 말입니다.
괜시리 잘 알지도 못하는 엄한 곳에 가서 가뜩이나 차 부품에 관해서는
문외한인데 괜시리 덤탱이나 뒤집어 씌우면 다행이게...
사고나봐...
어휴(절래 절래)
당장에 돈을 더 주는 한이 있어도 내가 신뢰할 수 있는 곳에 가야지
소비자가 스스럼 없이 굳이 더 비싼 가격을 부담하더라도
찾아가겠다고 하는 팩트폭력을 날리니...
제목에 쓰여진 대로
'이 사람 장사 참 잘한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고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먼 길을 들이니 정성을 알아주는게
이런것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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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머리말을 어떤 글로 채울지 고심하던 차에
@cjsdns님께서 작성해주신 '불원천리'이라는 사자성어
잘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