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꿈이 아닌 현실 가운데 살기에
우리는 타협해야만 하는 존재
세상을 따라가야만 하는 존재
꿈은 이뤄진다는 말이 말의 뜻은 말이야
바로 현실과 손잡기
비와이 - 자화상 Part 2 (Fake) (Prod. by BewhY)
여기...
큰 회사가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컨텐츠의 탄생목적은..
재미 좀 보기 위해서(돈)
였고
해당 컨텐츠를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고...
망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한채 관련 애니 제작한다고
손벌린 상황에서 김치국 한사발 크게 마신건가 싶은 과정에...
라는 심정으로
이미 발표해 버린 상황에서
취소한다고 할 수 없는 만큼 최저한의 지원
최저한의 작화를 작정하고 제작 시도를 하였고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
위와 같은 상황이 필요하게 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크리에이터가 있었으니..
오모토 타츠키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주로 3D 동인 애니를 담당하는 일을 맡았으며
1주일 중에 5일 일하고 2일은 취미로 애니를 제작할 만큼
덕업일치를 이루고 있는 분이신데..
라는 선고를 받은 게임에 대한 애착이 있었던 와중에
접하게 된 애니제작소식으로
한걸음에 달려가서 관련 애니 감독을 일임하게 됩니다.
아이러니한건...
감독 일임을 통해서 자신의 색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었던게...
고용한 측에서
될대로 되겠거니 하면서
포기했다시피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탄생하게 된 애니는...
사실..
자발적으로 지원한 감독도
"흥행은 당연히 기대하지 않는다"
"1년간 월급을 받는 게 어디냐"
라는 우스게소리를 할만큼 본전만 되도 감지덕지라고
할 만큼 흥행을 기대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물론 그렇다고 열정과 애정을 쏟은건 변함없지만...)
그리고 뚜껑이 열렸을때..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thema2&number=675717&comment_number=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는것 마냥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컬트(?)적인 유행어와 인기를
양산하며
어른이는 물론이고
[식질 핫산] 케모노 프렌즈에 빠진 아이들의 반응
전연령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났고..
국내에서는
이 컨텐츠에 관한
한국어 더빙판 선행상영회
상영회를 열고
굉장히 힘주어서 꾸려나갔구나
싶을 만큼 성황리에 잘 연착륙하게 됩니다.
해외는 말할것도 없고요...
비록..
다른 컨텐츠에 비해서
좋다고는 보기 힘든 그림체라고는 해도..
이상(경쟁, 등수매기기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이 느끼는 각박함을 채워주는 따스함)
과
현실(주도면밀한 리얼반영을 바탕으로 한 사실감, 세계관)을
출처 : https://pxhere.com/ko/photo/540309
섞어내면서 풀어놓은 내용을...
감독 한명이 케리하듯이 해놓은 작품은 이대로 흥할듯 했습니다.
미국에는 미키마우스
한국에는 뽀로로로 대변되는 뽀통령
그리고 일본에는 이 애니가 대표한다.
라고 해도 두말할거 없이 납득하게 만들만큼 어마무시했죠..
이.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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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해당 작품을 케리하듯이 한 감독의 트위터 글에
갑작스럽게도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대충 ㅋㄷㅋㅇ 쪽에서 지시가 온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시안부 인생인 마냥
내일 모래 없어질 컨텐츠를 어마무시한 인기로 만들어 놓은
공로자를...
이과 같은 예우()로 맞이해 줍니다.
스팀잇으로 따지자면..
'kr'이라는 카테고리를 상위권으로 만들어 놓고
저를 포함하여 다수의 한국인들이 스팀잇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케리하다 시피하신 증인 @clayop님에 대해서
고팍스 밋업을 다녀오고 난 네드가 'kr' 태그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기존 자리매김 했던 증인 @clayop님을 압박하여 증인자리를 내려놓고 kr자체를 떠나게 하여
대신 그 자리를 영향력 행사가 가능한 이를 앉히려 한다...
라는 격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와....이렇게 써놓고 보니;;;)
암튼 이러한 사태가
퍼지면서...
.
.
.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케모노 프렌즈는 정말 존재 자체가 마음의 안식처를 주는 듯한 치유물 이였는데...
우리가 케모노 프렌즈를 시청하며 가장 덜어내버리고 싶었던
'더러운 어른의 사정''에 짓밟혔다는 데에서 이번 사건의 비극성이 커질 수 밖에.
결국 '너희가 바라는 타노시한 동심의 세계는 그저 환상에 불과하다는걸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버리고 말았지.'
출처 : 케모노 사태가 특히 더 비극적으로 다가오는건
벗기거나, 죽이거나, 이면 작화를 갈아넣는다.
그런데 셋다 아니었다.
나는 일본에서 성인망가나 동인지를 직구할 정도로
자극적인 것들을 진짜 좋아한다.
중요한건 그 것이 없어도 눈길을 끄는 이야기지...
그리고 그 원초적 이야기를 다소 무모하게, 그러나 자신있게
그리고 무해하게 보여준 이가 바로 타츠키 감독이다.
출처 : 케모노 프렌즈를 좋아하는 이유와 감독 강판에 대하여 .manhwa
케모노 프렌즈의 세계관은 다양성에 대한 우리의 포용이 요구되는 시대에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품에서 케모노 프렌즈를 성공으로 이끈
타츠키 감독을 왕따(노케모노)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출처 : 케모노 프렌즈 타츠키 감독 하차?! 컨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케모노 프렌즈를 보는것은 애니를 감상하는것이 아닌
우리도 프렌즈가 되어 같이 노는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사실 케모노 프렌즈는 다같이 하하호호 할때 제일 재밌는 애니인것이다
비교적 온건하게
쓰여진 펜들에 대한 감상을 추려보았는데
찾아보면 별의별것들이 샘솟더군요..
예를 들면..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감독 하차로 인한 변화
라든지..
라든지..
라든지...
이와같은 사태를 천재지변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방제청에서 주관하는 도쿄방재(재해 방지) 공식 트위터의 사건이라든지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반응들이 나타났고..
해외에서는
#NoTatsukiNoTanoshi, #Fuckadokawa
라는 태그를 사용하며 분노를 표했고
중국에서는
이를 이런식으로 비유하기까지 하더군요
.
.
그리고 이러한 사태를 일으킨 해당 회사는..
감독이 자발적으로 하차를 윈했다. -> 거짓말로 드러남
우리가 감독을 강판시킨 건 우리의 허가 없이(왈 : 컨텐츠 소유는 회사측에..) 멋대로 추가 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거짓말로 드러남
우리탓이긴 한데...성우실드를 등판시킨다.
-> 왜 엄한 성우가 사과문을...문제영상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이며..
절찬리에 불난집에 부채질을 시전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직접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외전 하나를
만들기까지 하게 되는데(난민 대피소로 쓰라고하는데 무슨뜻이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번역) 이 계좌 번호를 알려주세요...아마존의 즐겨찾기 목록도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게 시주를 시키는 것입니다.
(구글 번역) 은행 카드 계좌, Alipay 계좌, Wechat 계좌, 페이팔, 유일한 지정 유편함 또한 ok입니다.
(구글 번역) 기부는 어디에서 하면 되는거야...?
후원하기를 기원하는 이들의 글들...
(물론 본인은 거절 했다함 참고)
이와 같은 과정을 보노라면...
@soyo님께서 주관하신 펀딩
(차력쇼)
본 게시물에 보팅된 금액으로 상품이 제작되며 제작된 상품이 스팀잇 회원 특별가로 판매됩니다.
여러분의 보팅과 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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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ing for artists]@carrtotcake님의 좀비캣 코믹북 펀딩과 판매를 시작합니다.
지난 펀딩 공지글이 109.25보팅, 저자보상 42.20sbd + 23.11sp를 달성했습니다.
펀딩으로 모여진 금액은 미국에서 달러로 환전되어
좀비캣 코믹북 인쇄비용으로 소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Funding for Artist]좀비캣 메탈뱃지가 왔어요! and 펀딩수익 레포트
가 떠오르게 되면서..
보상을 주는 블록체인 SNS가 앞으로 더 많이 나오게 될것이다..라는 사실에는
모두들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ibai님의 포스트결국 블록체인 SNS는 성장할겁니다 내용중...
해당 말에 힘이 실리더군요..
그럼에도..
당장은..
웹툰을 그린다고 해서 굶어죽을 정도로 힘든 건 아니지만 정말 한 달 번 돈으로 한달을 버틴다.
저축을 위해서는 부업을 해야 한다.
스팀 스달의 시세가 참 도움이 안된다. 이러니 저러니 머리가 무거워진다.
@cagecorn님의 포스트스팀잇 복귀를 알리는 번호 일기. 내용중...
시세와 더불어서 bata라는 딱지에서 허우적거리는 플랫폼이...
당장의 해결방안으로는 적용하기가...
그렇고 그렇겠구나 싶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컨텐츠로 전미를 들썩이게한
해당 크리에이터 가 갠적으로 잘 되었으면 하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이와 같은 비극 ※ 훅하고 들어올수 있음...
이나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울고 있니?
다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에...
출처 :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586444
이와 같은 말을 반전시킬수 있을지...
아니면 제풀에 못이길지..
아니면 블록체인 자체가 꺽일지...
궁금한 가운데
이왕이면 타노시한 엔딩을 바래봅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
[세계엔]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 및 애니가 나오게된 흐름 대충 정리
케모노 프렌즈 최근 근황.jpg
케모노 프렌즈 나무위키
[정보] [케모노 프렌즈] 최종화 상영회 토크 내용 정리
케모노프렌즈 3일간의 상황 정리
P.S
블록체인 기반으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계발진과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기는 할까 싶은 의문이 불현듯이 들어군요...
그리고
갠적으로 이와 같은 사레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소비자들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