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갑에 매겨진
어마무시하다 싶은
전투력 39만....
이라는 숫자와
실질적인 행사와 행보를 통해서
환희와 감동...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kr커뮤니티는 훈훈함이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력 39만에 대해서
선의의 조언과 지향했으면 하는 글들을 올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일거라는 크나큰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감사하기보다는....
배 놓아라 감 놓아라라는 식으로
선의의 조언과 지향이라는 명목으로
강요하고 강제하려는 모습이 보여지는 듯하여
우려스러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내버려 둡시다.
파워 업을 할때는 다 생각이 있을테니
콩놔라 팥놔라
이런거 좋게 이야기 하면 건의 이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고유 권한에 간섭입니다.
이런거 갑섭하면 정말 들어오고싶은 자본가들
안들어 옵니다.
해당 댓글을 처음 접했을때까지만 해도
'글쎄...' 싶었지만
이제 이 상황에 이르게 되어지니...
진심어린 조언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보팅 안하면 안한다고 ㅈㄹ
하면 또 뭐가 어떻다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맞네요. 안하면 왜 안하냐...
하면 무슨 보팅을 그렇게 하냐...
해당 댓글을 통해서 이미 정도의 선을 넘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kr커뮤니티는
소탐대실이라는 사자성어가 맞아 떨어지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은 우려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전투력 39만을 찍고 있는
해당 계정에 대해서
너무 강제하는 건 아닌지
너무 억압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군들....
해당 지갑에서 매겨지는 보팅파워에 신경이 쓰이지 않겠습니까?
누군들...
해당 스파가 행사하는 보팅을 마다하고 싶겠습니까?
누군들...
해당 스파가 자신에게 떨어지며 대여받기를 마다하고 싶겠습니까?
그럼에도
이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kr커뮤니티는 전투력 39만에게 무엇을 바라고 싶은걸까요?
점점 선을 넘는듯한 태도와 글들을 보노라면
바라는거 자체가 kr커뮤니티를 좀먹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는건
아닐까요?
우리는 어떻게 보면 시험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kr커뮤니티의 지혜와 해안이 필요하지만..
지금 이상으로
강제하고 바라기만 한다면..
차라리..
'금을 버린 형제'의 줄거리대로
진행되어져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