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는 현직인이 남긴 댓글(부제 : 삼성전자에 왜 투자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중 하나)
워낙에
검증되지 않은 컨텐츠들도 적지 않아서
믿을지 말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했으면 합니다.
저는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공(?)
비스무리한것이 느껴져서 믿으려고 합니다.
삼성반도체 기흥 화성에서 90년대~ 2000년 초반까지
마이크론 보이지와 유타 에 2006~2010년까지
인텔 뉴멕시코와 오레곤에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외국 장비회사 A와 L사에서 근무해오고 있습니다.
삼성과 미이크론은 주력이 메모리 반도체라 기술도 중요하지만
생산력과 수율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술 생산력 수율이 두회사의 차이는 넘사벽입니다.
기술 삼성은 EUV장비로 메모리에 적용한다고 하더군요.
아마 마이크론은 돈이 없어서 못할겁니다.
생산력은 물량의 차이또한 엄청납니다.
이유는 생산하는 장비의 보유대수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또 MTTR MTBF등 장비의 다운타임이나 장비를 메인트넌스하는 타임등이 삼성이 휠씬 좋죠.
일예로 얼마전에 정전이 낫다고 하죠.
이건 일반적으로 많이 나는 일입니다.
삼성 기흥 반도체공장에 정전되었을때 세벽3시에 낫었습니다.
아침 6시면 웨이퍼 정상적으로 돕니다
이유는 앞에 기숙사에 삼성 엔지니어들 자는데 바로 일어나서 다 끝내 버리죠.
마이크론 정전낫습니다.
못들어오게 합니다. 왜냐? 지금 생산하다가
멈춘장비안에 웨이퍼빼서 리포트하고 정리하는데 하루 장비
메인트넌스하고 다시돌리는데 3일걸립니다.
처음 반도체장비 셋업시에 ASML twin scanner를 예로들면
한국은 5일정도로 줄였는데 지금은 2주걸린다고 하네요
마이크론 4달 인텔 6개월 유럽 1년???정도
그래서
유럽은 메모리가 망했습니다.
인텔은 CPU라 괜찮고 모든게 이렇다고 보면됩니다.
마이크론도 예전에 유럽에 인피니온등 유럽 메모리업체들에 비하면 엄청빠릅니다.
독일에 글로벌파운드리 출장가서는 6개월간 4시간 일하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독일과 미국을 왔다갔다 비행기만 타고 논 경험도 있습니다.
유럽에 모든반도체공장들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등등 러시아등등 전부 널널합니다.
러시아는 군사장비에 들어가는 칩만드는공장에
오래된 반도체 장비있습니다.
절대 메모리로 삼성 못이깁니다.
현재 전 두회사의 전력이 삼성이 10배는 족히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상장되어졌더라면
"시총 30%룰 수시적용"…암초 만난 삼성전자 - 매일경제
시총 30%룰이고 자시고
할거 없이 속 시원하게 시세를 보여줄것이고
“거대해진 삼성전자, 쪼개라”…증권가 회사분할 의견 제기
한국에서 거대한 기업(?)으로
보여질 일 없을 것이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같은
소리를 들으며 저평가되어진것에 대해서
이유를 붙일 건덕지에서 벋어나서
쟁쟁한 반도체 기업들의 주식과
시세를 나란히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생각이 들만큼
삼성전자의 저력이 해당 댓글에서
묻어납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