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저는 최근에 가상유튜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관련 정보들을 살펴보고 있었고..
그 중에서
최저 최악이라고 일컫고 이름마저도 쉬쉬하고 싶은 존재...
이름을 언급하는 것도 쉬쉬하는 '에제'(EZE)라는 가상 유튜버의 행보를 보며...-상(부제 : 반면교사의 교과서적 존재)
에 대해서 이런저런 알아보던 중에...
차마 보아서는 않되고 들어서도 않되는 컨텐츠를 접하게 되면서...
O.T.L
상태로 마음이 접혔습니다.
(왜 접혔는지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하편 올리면서 다루겠습니다.
제가 마음이 빈약해서 그런거겠거니 하겠지만...)
그리고
그로기 상태에 빠진 저는
문득...
(저는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4개월전에 저의 포스트에 올렸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KT에서 하던 광고였는데...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법
이건 아냐 허세 사실만 말해
이걸 듣고 보게 돼
넌 꽤나 과열돼
가치있는 것에 더 집중 yeah
이제 눈에 들어오게 될 걸
뭐가 멋인지 알게 돼 넌
실력만 봐 그게 진짜야
오직 kt에서만
그때 당시에 해당 광고에서
가사도 그렇고 랩도 그렇고...
속된말로 겁나게 쩔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잘 될 거 같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이 포스트를 쓰는 과정에서 문득 해당 래퍼의 현황이 궁금했는데...
(쇼미 4~5 괴물래퍼 등장 BewhY비와이 스페셜(혜성처럼 등장해 왕좌까지)
래퍼들만의 슈퍼스타k? , K팝스타?
에 해당하는...
출처 : https://brunch.co.kr/@challenging/61
프로그램에서 역량을 발휘하면서 잘 나가시더군요...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굉장히 빠른 입놀림을 하면서도 또렷하게 들려오는 랩
배경음악이 굉장히 귀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만든 음악 대부분에 기독교적인 느낌이 있다고 하지만...
종교적인 면은 제가 듣기로는 거의 부각되지 못하고
잘 녹아들어갔습니다.
자기를 내세우며 킹왕짱이라고
내뿜어내는데
엄지 척하며 인정...
하고 싶게 만드는 실력을 보여주더군요
개인적인 기준..
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곡은..
BewhY (비와이) - Shalom
노래도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마음에 드는 부분들 투성이더군요..
아름다운 이시간을 나는 이곳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않아 내가 원하는것들만
내머리속에 그리네
라든지..
Big booty hoes n bitches 이건 제외시켜
돈과 명예뒤에 따라오는 자만심도
라든지..
너네들이 가지고있었 던 모든 영광을 챙겨
평화를 외쳤던 많은 래퍼들의 평화를 뺏어
여기의 영화 속에선 '최고'라는 역할은 내꺼
자신의 실력을 믿어 의심하지 않기에
나올 수 있는 행보에 뻔뻔스러움이 아니라 정당함을 주장하는 듯하여
카타르시스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최고가 되기보단
내가 지금 최고임을 택했지
정신승리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하더군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4개월 전에부터 싹수가 보여졌던
행보는 지금에 와서 포텐을 터트리는 과정을 보면서..
실력이 뒷받침이 되는 상태에서 최고를
지향한다면 받들어지기까지 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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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실력이 쥐뿔도 없이 공허한 말로 최고를 지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사례를
다음 포스트에 기재할 수 있으면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