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마음이 편치 않을때나 심란함 그리고 한 곳에 집중을 잘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게 되면
손을 놓는다든지 기분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이런저런 가는데로
하고 싶은 걸 하는데...
얼마전
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그리고 죽인 고양이를 시체차기하는 걸 눈으로 목도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지으며 언급했던 '이 게임'을 접한지가 1달이 넘었음에도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란함이 계속 따라오던 그때에....
문득....
@cagecorn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Kr-art, Kr-drawing]그림러분들 ASMR은 어떠실까요?
를 접하면서 알게 된 ASMR관련 내용이 떠올랐고
관련된 동영상을 접하게 되던중에....
어느 ASMR 스트리머분의 일대기를 다룬 동영상
Draw my Life :) ASMR
발견하게 되어
호기심에 접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다 보고 난 이후에
이런저런 느낀점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먼저...
ASMR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겠네요...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직역하자면 자율 감각 쾌감 작용으로
우리나라로 알기 쉽게 풀이하면 일상 소음이라고도 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넘기는 소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낙엽 바스라지는 소리 등등을
인위적으로 소리내게 만들어서 오감으로 하여금
감정의 안정화 시키고 차분하게 유도합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았고
말도 많고 탈도 적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찾는 이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편이죠...
해당 ASMR은 유튜브에서 활성화되었습니다.
처음에는 @cagecorn님께서 소개해주신
적절한 예(저작권문제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직접 확인해주세요ㅜ)
를 통해서 처음 접한 이후에 흥미를 느끼고 다른 분들이 만들어 놓은 것도
보고 싶어서 눈팅하면서 링크를 타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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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my Life :) ASMR
를 접하게 되었죠....
해당 동영상은 어느 asmr 스트리머분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대기라고 거창하게 말하지만 그냥 일상이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1986년 7월경 쯤.....
해당 스트리머가 태어나게 되었으며
마샤(Masha)라는 애칭을 들으면서 자라게 됩니다.
가족들에게 애칭으로 불리우며
살아가던 중에....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
.
의 영향으로 조부모께서 암에 걸리신걸 시작으로...
처음으로 자신이 사랑하게 된 이는
출처 : https://pxhere.com/ko/photo/630662
껌 좀 씹어본 행태를 보이며 어린 마음에 생채기만 낸채 안 좋게 끝을 맺었고
성인이 되어 대학을 다니던 중에는....
출처 : https://pixabay.com/ko/흔들어-넣기-강도-도난-세금-돈-현금-도둑-질-깡패-1340048/
불현듯이 마주친 정체모를 괴한의 습격으로
자신의 지갑과 코뼈가 뿌러지는 사고를 겪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지
잘 살아보겠다고 미국으로 떠나서 이런저린 일들을 하게 되지만....
이 역시도 쉽지 않았죠...
그러던 중에....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한명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만....
그동안 순탄치 않았던 과거의 삶으로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그녀는
폭식을 하기 시작했고....
I'm not happy I'm lonely
I hate my life, I'm lonely!
남편 왈 : whatever
.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에...
운이 좋아서 ASMR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의 안정과 더불어서 살이 빠지는 효과(healthy diet라고 언급)를 얻게 되면서
직접 컨텐츠를 만드는데 이르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 남편이란 작자는...
대충 감이 오시리라 생각하지만....
.
this is stupid
.
라고 하며 절래절래하죠...
결국 파경에 이르러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남편의 빈자리를 ASMR로 채워가던 와중에....
SNS를 하면서 알게 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사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리뷰를 할 예정이 었지만
생각보다도 길어져 버린 내용을 보고 일단은
한번 끊고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3류 소설같다고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저 개인이 보았을 때는 전 포스트
[병맛더빙] 평창-감상소감
못지 않게 느낀점이 있었기에 그러한 내용을 다음 포스트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