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에서 특파(?)를 담당하고 있는
@sindoja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날씨에 절로 낮잠을 자느라
어제는 컴퓨터에 얼마 못있었음에도
포스트에 기재할 건 있더군요 ㅎㅎ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차례 술렁술렁이게 만들었던
'출금 제한'에 관한 설왕설래가 있음후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본 게시판에는 공지&이벤트전용 게시판으로 전환하며
글을 남기고 싶으면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통보 이후에...
이메일에 접수해달라
라는 공지사항을 올린걸 통해서
제가 갠적으로 느꼈던건..
강점 죽이기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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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는 인간적인 냄새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보상형 플랫폼입니다.
출처 : 스팀잇과 메이벅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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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남기며 스팀잇과는 다르다는걸 어필하고 있고
초록색에 해당하는 곳에 들어가보면
검은색 박스로 보여지는 메이비(메이벅스 유저)들의 이런저런 건의 사항글을 보면서
스팀잇에는 없는 강점
이라고 느꼈고 이에 대한 관리자의 피드백받음이 분명히 보였기에
더 할나위 없이 확신했죠...
스팀잇이 어떤 곳입니까?
라는 질문에
@asbear님 수고가 많습니다.
....시간 투자해서 작업하고 소스코드 보내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영어로 포스팅까지 했는데도...
2주째 아무도 안읽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걸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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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얼마라고 벌써부터 서버가 이렇게 자주 마비되다니, 개발자들이 스팀잇을 혹시 방치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디자이너 한명, 프로그래머 한명 구해서 200만원씩만 주고 한달만 부려먹으면
최소한 카테고리는 만들겠구만 디자인도 인터페이스도 여전히 15살 짜리가 HTML로 만든것 같습니다.
스팀잇의 역사가 2년이 넘었는데
지금쯤이면 고래들이 사준 스파값만 계산해도 개발진들이 돈이 없는건 아닐것 같은데....
스팀의 발행량은 정해져있고 고래들이 이미 스파를 많이 사줬으니
스팀잇을 그냥 내버려두는..건... 아니겠죠...설마.
@gamiee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개발자님들 서버에 투자 좀 해주세요.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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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할 수 있는 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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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의 저런 운영은 강점이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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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식으로 대응하다니..
오.히.려
세스코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도
모자랄 판에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세스코
이 곳은 최근에 노사 갈등으로 이미지가 거시기하기는 하지만...
위생말고도 유명한 것이 있는데 바로..
Q&A 게시판
Q&A 게시판에서는 진지한 질문에는 진지하게 답변해주는 게 당연하지만, 엉뚱하거나 재미삼아 적어올린 게시물에도 친절하고 적절한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출처 : 나무위키
나무위키를 통해서 직접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https://namu.wiki/w/%EC%84%B8%EC%8A%A4%EC%BD%94#toc
하나같이 센스있음이 느껴졌고 웃음짓게 합니다.
해충에 관한 애로사항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음에도
굳이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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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 하면 엉덩이에 땀띠가 날 정도로 힘들기 때문에
질문의 종류에 따라 각 부서에서 나누어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해도 땀띠가 나서
쿨매트 사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ㅡㅡ^
출처 : https://www.cesco.co.kr/Cesco/support/support_qna_view.aspx?qaCode=228923&page=1&sSdate=&sEdate=&sType=&sField=1&s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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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서까지 다가오는 네티즌들에게 성심성의것 맞이해줍니다.
물론 세스코 Q&A 같은 정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스스로가 인간적인 냄새를 낼수있도록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이메일이라는 소통창구는 갠적으로 깬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을 보내기 위한 행동순서와
게시판에 글을 쓰기 위한 행동순서는 저항감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말이죠...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꽃히는가 - 41p 책 내용중...
스팀잇이 드러내놓고 있는 약점에 대해서 우위에 내세워도 모자란데
이런식으로의 거리감(이메일)은 위와 같은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갠적인 생각이며
이메일을 보내면 언제든지 잘 답변해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쩝..'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도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세스코 Q&A 관리자를 스팀잇 재단에 꽃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 절로...
P.S2
sindoja에 대한 유래를 메이벅스에 적어두었습니다.
(갠 적으로 새벽의 흑기사를 자처하는 @cagecorn님께서 뿜뿜거리는 항마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P.S3
위와 같이 열거한 것에 대해서
메이벅스에 제한하는 듯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고민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