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다녀온 전주 한옥 마을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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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ndoja@sindoja입니다.

주말 동안에
친척방문을 하면서 이런저런 시간을 가지던 중에...

갑작스럽게..

"이렇게 모인 김에 한번 전주 한옥 마을 가보자..."



라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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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게 되어버린 전주 한옥 마을 ㅋㅋ

저도 그렇고
(전 포스트 (먹스팀)즉흥적으로 다녀가 본 스타벅스 더 종로점 그리고... 참고...))

친적분들도 그렇고
척추반사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기질이 있나봅니다 ㅋ

암튼..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이왕 도착했으니...
남는 건 사진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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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러움이 바로 코앞에서 느껴지기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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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이들을 맞이 하기 위해서 다종다양한 모습으로
맞이하는 걸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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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이라고 하면 얼핏 듣기에는 과거만을 간직한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과감히 깨부술 정도로
편의점, vr체험관, 잡화점, 등등
찾아온 이들이 지갑을 벌리게 만드는...
공간이 즐비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완전 인조이 한 듯 싶지만...
제목에서도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척추반사적으로 즉석에서 결정한 선택이었기 때문이었기에...

구석구석 살펴보지는 못하고
겉만 훓어보고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구경도 하고 이런저런 여러 곳을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던 만큼
다녀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씁쓸했던건..

이왕이면
'한옥 마을이 아니라 한옥 도시였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마을단위로는 한옥의 매력을 다 표출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더군요....

뭐..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두루두루 살피지 못했기에
나온 말 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


즉석으로 다녀온 한옥 마을
옛날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어서 모든 이들을
지루하게 해주지 않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왕이면 더 마을이 아닌 도시 단위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