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주말 동안에
친척방문을 하면서 이런저런 시간을 가지던 중에...
갑작스럽게..
"이렇게 모인 김에 한번 전주 한옥 마을 가보자..."
라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도착하게 되어버린 전주 한옥 마을 ㅋㅋ
저도 그렇고
(전 포스트 (먹스팀)즉흥적으로 다녀가 본 스타벅스 더 종로점 그리고... 참고...))
친적분들도 그렇고
척추반사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기질이 있나봅니다 ㅋ
암튼..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이왕 도착했으니...
남는 건 사진이지 않겠습니까...
예스러움이 바로 코앞에서 느껴지기도 하였고...
찾아오는 이들을 맞이 하기 위해서 다종다양한 모습으로
맞이하는 걸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한옥마을이라고 하면 얼핏 듣기에는 과거만을 간직한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과감히 깨부술 정도로
편의점, vr체험관, 잡화점, 등등
찾아온 이들이 지갑을 벌리게 만드는...
공간이 즐비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완전 인조이 한 듯 싶지만...
제목에서도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척추반사적으로 즉석에서 결정한 선택이었기 때문이었기에...
구석구석 살펴보지는 못하고
겉만 훓어보고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구경도 하고 이런저런 여러 곳을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던 만큼
다녀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씁쓸했던건..
이왕이면
'한옥 마을이 아니라 한옥 도시였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마을단위로는 한옥의 매력을 다 표출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더군요....
뭐..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두루두루 살피지 못했기에
나온 말 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
즉석으로 다녀온 한옥 마을
옛날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어서 모든 이들을
지루하게 해주지 않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왕이면 더 마을이 아닌 도시 단위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