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게임) '국민학교'를 다니셨던 분들이 더 깊이 빠질 듯한 게임 - '언제나 여름방학'을 소개합니다.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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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ndoja@sindoja

살아가면서 한 두번 쯤은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이 살면서 제일 좋았던 순간"

그리고 회상하고 곱씹어 보면서
힘들었던 오늘을 잠시 잠깐 잊어버리고 싶은 경우를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 놓인 이들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줄 것만 같은 게임









출처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4302







이 게임은 'CTU GAMES'라는 개발사에서 만들어졌으며
MMORPG입니다

도입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이 회사원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겪게되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던 중에....

오늘도 변함없이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때 주어지는 일'
에 실증을 느껴서...(말로 길게 늘려놓았지만 요점은 오늘도 야근)



과.감.하.게




정시퇴근





을 시전하며 회사를 빠져나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깐 서글프다)

이후에 그는 자신의 과거가 기록되어진 일기를
가지고....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이를 찾아가서 자신의 좋았던 기억을 구성으로
만들어진 추억을 배경으로 최면에 빠지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처음 사진과 같은 로딩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날로그', '향수'가 느껴지지 않나요


게임을 접해보면서
느꼈던건

경쟁이라는 요소가 없고 간편하고 쉬운 조작감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처음하시는 유저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퀘스트의 주요 내용은
여름방학 동안에 주어지는 '탐구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하나하나 채워나가게 되는데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플레이 하는 이들에게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 중간에
'아 이거'하면서 접하게 되실 다양한 추억거리들이 배치되어져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성이 되돌아올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해줍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부모세대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부모세대가 겪었던 일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부모님께서는 이런 어린 시절을 보내셨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수 있고

저는 시골이 없거든요 시골이 없어 가지고 시골에서 이런걸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해본적도 없고...
~1:47

물론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과거'를 회상할 수 있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많은 만큼
과거에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치 이런 어린 시절이 정말 좋치 좋았고 지금은 이렇게 할 수 가 없죠
네가 시골로 가서 살면 모를까 그래도 이게 일단 어른과 어린이가 느끼는게 다르니깐
어릴때는 되게 천방지축 진짜 막 무얼해도 괜찮은 나이 성인은...애매하죠

~1:29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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