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취중진담이 될까 or 아니면... / 아이보기 부끄럽지 않게 / 오르막길? 내리막길? / 사실....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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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스크 CEO '막말'에…테슬라 시총 2.2조 증발(종합)



4월 1일 만우절날에

자금난으로 파산입니다.

참고 : “테슬라, 자금난으로 파산”...머스크의 만우절 농담 - 조선닷컴


라는 글을 남기면서 화재가 되었던 머스크 CEO가
최근들어서도
투자자들 향해서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는 행보를 보면서..



"그건 우리 제품이 완전 쓰레기(total crap)라서 그런겁니다”

참초 : 말한마디로 8000억 날린 보석갑부, 그 뒷이야기

관련 이야기가 떠올랐다.
래트너 따라하기라는 웃지 못할 말을 만들어 버린 당사자는
잘나가는 갑부에 잘나가는 모임에 초청되어서

위와 같은 말을 농담으로 던져서 졸지에...
망했고 다시일구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 과정이 떠오르는 가운데..

비록
머스크 CEO는 자신의 제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방귀가 잦으면 ㄸ이 나온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위트가 될지...레알이 될지...
궁금하다.



2

함께사는 세상 - "화해와 화합을 기원하며.."
kimsungmin@kimsungmin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읽었다.

편치 못한 일이 일어난 가운데 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를 통하여
제 2 제 3의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큰 아이가 농구를 하고 있는데
친한 친구랑만 대화하고 자신은 끼워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삐진 친구와 투닥거려서 진땀뺐지만....
코치와 선생이라는 중재자를 통해서 잘 해결되었다는 내용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정작 어른들은 자기 고집만 부리는 안타까움을 보여주기에
하루빨리 따뜻한 봄날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모습과 소식들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내용들이었는데..

글을 쭉 읽고 나서..



아빠가 다른 아이랑 놀아줘도 신나는 ´배려 시하´

해당 사레를 떠올리고 말았다
갠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프로지만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다시금 보니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자
라는 말을 되새길 뿐이었다.



3

오늘...
증시에서는 다른 이벤트들도 있겠지만
가장 주목하는 화두는

삼성전자의 액면분활 이후의 첫 상장

이지 않을까 싶다.

'돌아온 국민주' 삼성전자...거래량 3900만주 '폭발'

[람기자의 3시 40분] 액면분할 삼성전자 국민주 등극? "2% 하락은 선방"

"기념으로 샀어요" 외인·기관 던지고 개인이 받은 삼성전자

많은 주목을 받았고 손바뀜이 있어왔다는 점에서
역시 시총 1등 기업이구나 싶기도 하지만..
시세의 영 시원치 않음을 보노라면...
조정은 불가피, 설거지라는 문장과 단어가 스쳐 지나갔다.
일단 5만원 초반에 시세가 걸쳐있는데..
만약에...
정말 만약에...
내가 생각하는 시세에 도달하게 되면
줍줍하는데 있어서 망설임을 일체 불허할까 한다.



4

사실...

5월 임대 이벤트!



라는 포스트를 기재하신
ksc@ksc님의 글을 읽고

임대 이벤트 1
기간 : 임대일로부터 4주간
임대량 : 3000sp
대상 : 2명
자격 : 명성도 50 이상, 스팀파워(임대량 포함) 5000sp 이하

라는 조건을 내건 해당 이벤트에 대한 신청을
댓글로 남길 생각이 있었다.

덜도 말고 더도 말고
.
.
.
댓글러.jpg


해당 캡처를 올리며
프로댓글러(타칭)에서 프로댓글러(자칭)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
.
.
라는 심플하면서도 간결하게....
하.지.만
막상 스크롤을 내려보니...

댓글을 통해서 표출되어진 내용들을 보노라면
엄두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보다도 더 잘하시겠구나 싶어서..

https://steemit.com/kr/@ksc/7mqwok-5#@sindoja/re-ksc-7mqwok-5-20180504t103206749z

이와 같은 글을 남기고
양보하기로 했다.
후회는 없었고 후련하기는 하지만...
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는 되었다.



주제 하나를 잡아서 쓰노라면
절대로 쓰지 못했을 이야기들을 일기식으로 풀어넣어서
스스로 만족하는 sindoja@sindoja였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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