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면서
'내가 이럴려고 스팀잇을 했나'
싶은 생각을 저만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r커뮤니티간의 분쟁(kr 증인 vs kr 고래와 무리들)
해외 커뮤니티와 kr 커뮤니티간
생각하는 가치관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분쟁
다른 이가 쓴 글을
마치 자신이 쓴 글인거 마냥
포스트해서 말이 많았던 사례
기존 다수의 증인들의 기만과 태만
(그 중에서는 물론 스팀잇 발전에 기여한 이들도 적지 않지만)
etc...
스팀잇을 하는것도 벅찬데
외부에서
또는 내부에서 크고작은 갈등들을
간접적으로 겪거나
보게 되면서
잠수타 버린 분들이 한두분이 아닌 가운데에서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존버하시고 계신 유저들도
있는 가운데
이번에 펼쳐진 일련의 사건들
스팀잇 인수, 저스틴 썬과 증인간의 팝콘각을 펼쳐주기도 하고
그리고 SCT 커뮤니티에 저스틴 썬이 직접 등판하는 등...
이 이번에야 말로
커뮤니티이들이 고진감래할 수 있는 시발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