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불어오는 '워라벨'을 보며...

sindoja(69)
Published in
#kr
Words
181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QmbraFgbk3X1Rk3F5HQoSAAAo9eTA6pt5Js1JX1A1oUukv.jpg




중국에는 '996'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일주일에 6일'

일을 하는 룰을 가르키는 용어인데

해당 용어는 주로 중국 스타트업에서는
흔하게 쓰여지고 있으며 적용되어지는 룰이라고 합니다.

미국주식에 상장되어져 있는 중국기업들이
아직 상장하기 전에는 이러한 룰에 대해서 별다른 잡음이 없었습니다.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하면서 자신이 포함되어져 있는 기업의 성장에 대한 과실을
보상, 복지로 주어진다는 점에 대해서 믿음이 있었고 그에 따른 결과물도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최근들어서
'996'에 대해서

中 IT 근로자 '996근무'에 죽겠다는데…마윈 "젊어 고생은 영광"

중국서 '996 근무제' 반대운동…블랙리스트에 화웨이·알리바바

중국은 지금 '996룰'과 전쟁 중




중국내에서 변화가 닥쳐오기 시작하였는데
어마무시한 복지와
화끈한 연봉을 누릴대로 누리고 있지만

"잠도, 섹스도, 삶도 없다" 996 근무제 비판 나선 중국 밀레니얼 세대

“996 따르다간 중환자실行” 中 IT업계 젊은 직원들 '반기'

일에 모든걸 걸면서
살아가보니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져서
이와 같이 표출되어진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워라벨이라고 해서
일과.삶의 균형을 맞추고 싶다는 개념이 생겨나 자리잡게 되었으니
남일 같지가 않더군요

이대로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될 시발점이 될지는
두고봐야할 일이기는 하지만

해당 사건들로 하여금
'일'의 얽매임으로 인하여 잃어가고 있는건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지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