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트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밟힌다.
http://steemit.serviceuptime.net/mute.php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유턴해서 kr로 돌아온 이의 행보로 인하여
뮤트가 눈에 밟히더니만..
이 일기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다른 이유로 뮤트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누가 나를 뮤트하든지 관심이가 없고 들어갈 생각자체가 없다.
물론
뮤트했다면 보이지 않을텐데 괜한 댓글을 다셨네요~^^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고 틀리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별 상관이가 없다고 본다.
포스트를 단 이가 나의 댓글을 보지 않으니까 글을 다는게 시간을
낭비하는것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하철을 타다보면
굉장히 무심함을 뛰어넘어 시크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이동하면서
손바닥 만한 또는 그보다 큰 종이를 덕지덕지 붙이거나
빈 의자에 살포시 하지만 재빠르게 내려놓는 전단지, 광고지를 떠올릴때...
or
에펠탑 효과
처음에는 무관심했지만 대상이 계속 노출될수록 호감도가 상승하는 현상
@wherever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지식스팀] #60 에펠탑 효과 내용중....
등등을 생각하면...
포스트를 작성한 이가 나를 뮤트해서 보지 않더라도
찾아가서 댓글을 다는 이들은 나를 본다.
특히 인지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댓글에 대한 노출이 더 크게 일어나니
굳이 뮤트에 대한 유무를 따지는게 개인적으로 무의미하다고 본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훔치십시오.
법정에 피고인으로 설 염려만 없다면 뭐든 좋습니다.
훔쳐와 아이디어 재료로 사용하십시오.
모방하고 패러디 하십시오.
.....
카피책 -109p.
라는 머리가 뇌리에 깊숙히 박혀서
뮤트를 하던 말던 나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찾아간다.
뮤트를 당한 이가
블로그를 못찾아온다든지
댓글을 달수 없게끔 하지 않는다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찾아간다.
라는 지극히 단순한 결론을 내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이래서 내가 댓글러라는 소리를 듣는거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