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오늘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밖을 보면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좌를 보나
우를 보나
마주하게 되는
미.세.먼.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을 나가야만 하는 사정으로 인하여
맞이하기 싫은 미세먼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세먼지를 맞이하던중에 찾아온...
배.고.픔
주위를 둘러보니...
음식점은 하나같이 단체 손님만 받는 듯한 느낌을 풍기고..
돈을 넉넉히 가지고 오지도 못했기에..
점점 삭막해지는 듯한 배를 추릴 수 있는 곳을 찾던중에...
발견하게 된 편의점...
그리고 맞이하게 된 도시락
스폐셜 찬 도시락
사실 먹스팀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막상 도시락을 까먹게 되니...
'아...
먹스팀 할걸...'
이라는 후회가 물믿듯이 밀려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이렇게 라도 흔적을 남겼네요 ㅋ
먼저 도시락을 먹으면서
반찬의 배치가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습니다.
볶음을 끝머리에 배치 시킴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열을 받을 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고
계란 말이와 두부조림같은 경우에는
조금 미적지근해도 먹기에 별 지장이 없도록 가운데에 배치했다는 걸
통해서
불연듯이 침대는 과학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반찬 배치는 과학이다.
싶은 생각이 절로 스치더군요 ㅋ
뭐...
배고픔이라는 향신료가 있어서 인지
굉장히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햇ㅂ'이라든지
전자랜지를 해먹어서 먹는 밥에 대해서
'과연 맛날까?'싶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꼬들꼬들하게 씹어먹을 만 하더군요..
물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배고픔이라는 버프가 있었음을 인정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포스트 하나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반찬 배치에 관해서는
50%는 쓸거리를 채우기 위한 말이기도 하였지만
나머지 50%는 진지하게 생각했기는 했습니다. ㅋ
거의 처음이다 시피하는 편의점 도시락을 시식하였는데
생각보다 맛났고
사정이 된다면 다른 편의점 도시락도 시식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가격도 3900원으로 괜찮았네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