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8일
게임 유통사 관련 유튜브 채널에
게임 관련 영상이 하나 올라옵니다.
2분 남짓한 트레일러(예고편 같은 개념)지만
해당 영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게임 사업회사, 각종 게임 커뮤니티 etc...
'게임'관련된 업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이 트레일러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올 게임에 대해서
극찬에 가까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며 큰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발매일 이후
폭팔적인 매출을 달성하게 되며
부풀어 오른 기대감에 걸맞게 성과를 보여주게 되었지만...
유저들의 분노가 느껴진다! 노 맨즈 스카이 판매량, 81%나 감소
이후
연이어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라고 만든건가 싶은 생각'이 들만큼 게임이 정상적으로 플래이 되지 않았고
단순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임성
튜토리얼이나 메뉴얼이 없다시피하였고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게임 완성도
etc...
트레일러를 접한 이들이 느꼈을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
[이슈] 노맨즈스카이, 출시 2달 만에 허위 광고로 이용자 99% 감소
노맨즈스카이 개발자, “끊임없는 괴롭힘과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
허위 과장 광고 논란이 제기되었고
해당 게임 개발자들을 향한 분노가
표출되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런 와중에
게임 개발자들은 이런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문제점을 개선하고
꾸준히 피드백을 받으며 업데이트를 게임에 반영하게 됩니다.
이후
혹평일색 '쓰레기'에서 '갓겜'으로 변신 '노맨즈 스카이'
뒤집힌 '노 맨즈 스카이' 평가, 패치 3일 만에 '매우 긍정적'
고꾸라진 게임 일어섰다, XBOX 버전으로 살펴본 '노 맨즈 스카이
비록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렸다고는 해도
망겜이었다는 사실은 없어지지는 않더라도
부정적 여론을 뒤집고 게임을 일으켜세웠다는 업적(?)을 세워버리며
게임사에 길이 남는 한 획을 긋게 됩니다
비트코인'마저'라고 생각되어질 만큼
코인시세가 다시금 휘청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많은 코인들이 탄생했었을 당시에
크고 작은 기대감이 있었을 것이고
크고 작은 가능성을 걸었을거라고 생각하며
다른 투자자들과 다르지 않게 저의 경우에는 스팀과 스팀잇에
기대감과 가능성을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처참하기까지한 과정들과 결과물에
배신감마저 느끼게 되어지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배신감이 쌓여져
불신하게 되며 기어코 무관심하게 되는 영역에
도달하게 되는 와중에서도
꿋꿋이 처음 내걸었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코인들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세 폭락을 이유로 외면하거나 마음을 닫아버리게 된다면
훗날에 '후회'를 연상케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위에서 언급한 게임 사레를 떠올리며
부정적인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려는 취지에서
이 포스트를 작성해보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