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틀어막는다고 되는 건 아닌가 보네요(부제 : 술 배달원의 등장을 보며...)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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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대학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오고
그 외 여러 노력을 해가면서

대학 축제기간 동안에 대학교 안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사실상 술을 판매하는 행위는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술 배달원 등장…술 판매 금지된 대학 축제 새로운 풍경

“가져와서 마셔요”…술 판매 금지 비웃는 대학축제 '술래잡기'

대학 축제 술 판매 금지령에…술 수레·술 배달 동원 | 채널A 뉴스 | M

술을 공급해주는 배달원들이
대학축제를 대신하게 되면서

사실상 대처되어졌을뿐이지
대학 축제에 술이 차지하는건 여전한 가운데

해당 소식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 '술'이라는건 틀어막는다고해도 수요가 있을만큼
매혹적인 존재라는 점

@ 법에 접속되어지지 않는 방법을 파악하여
돈을 벌고 있다는 점에서 '타다'랑 유사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은 점

@ 술로 수익을 벌어들였던 면도 있었는데
결국 술의 빈자리를 음식값에 반영되어져 더 비싼 음식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

etc...

이번에 벌어진
일은 저에게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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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치•사람 웹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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