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는
잠을 자려고 누울때 쯤에는
이불을 덮으면 오히려 더운대
시간이 지나면서
한기를 느끼게 되어
잠에서 깨어 이불을 찾고 있네요;;
이런 와중에
찾아드는 불청객
모기가
앵앵거리는 소리를 내며
귀를 채워주니
'오늘 잠자기는 글렀구나'
싶은 생각을 해버리게 되면서
찾아든 불청객을
친히 애프킬러와 파리채로
맞이하며 밤을 지샜습니다.
가을이 오나 싶으면
여름인 듯하면서 다시금 가을이라는걸 실감하게 하는
와중에
잊고 있었던 모기의 방문에
잠이 편치 않았던 하루였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