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세계를 하나로 똘똘 뭉치게 했던
조직 단체 ISIS를
미군과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쿠르드족이 5년동안에 걸쳐서
격퇴를 시켰는데
이 과정중에서 ISIS가 쇠락해지니
이런 저런 이유로
“쿠르드는 2차 대전 때 우리 안 도와”…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
트럼프, 돈 많이 든다며… 동맹 쿠르드족을 '늑대'에 넘겼다
철수를'강행'하게 됩니다.
'강행'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미국 내부에서도 워낙에 반발이 심하였으며
이에 따라서
냉온탕 오가는 트럼프 "쿠르드족 안 버렸다" 진화…터키도 두둔
'터키의 쿠르드 공격'에…트럼프 "터키 경제 쓸어버릴것"경고
엄포(?)를 놓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인데
엄포(?)는 엄포(?)였을뿐;;;;
실질적으로 미군이 있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터키는
쿠르드족을 死地로 몰았다… 두 스트롱맨 트럼프·에르도안의 '야합'
이번 미군 철수를 기회삶아서
쿠르드족과 분쟁을 일으키려고 합니다.
거진 1년 반을
질질 끌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었던
미중무역 관련 하여
'빈손' 후폭풍 걱정한 미·중, '스몰딜'로 일단 휴전
부분적으로 합의를 보게 되었는데
합의 내용은 중국 측에서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고
중국산 제품에 추가적인 관세인 30%를 매기는걸
잠정적으로 연기한다는 내용인데
이런 과정 중에서
이번에 스몰딜을 위해서
미국을 찾아온 중국 부총리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의 홍콩 시위에 대해 "많이 누그러졌다"'
'미중합의가 홍콩에 매우 긍정적'
'나는 중국이 홍콩에서 대단한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
이라는 말(립서비스)를 남기며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에 대해서
사실상 묵인하겠다는거나 다름없는 말을 하였고
이에
호응하듯이
시진핑 “분리세력, 뼈가 으스러질 것” 의미는…홍콩에 경고?
한 나라의 지도자에서 나올 말인가
싶을만큼 살 떨리는 말을 하며 홍콩 시위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해당 두 사례가 정말로 남일 같지 않은게
최근 우리나라에서
해리스 美 대사 "방위비 분담금, 한·미 중간지점서 절충될 것"
美 해리스 대사, 방위비분담서 "韓, 더 많은 것 해야"
해리스 美대사 “韓 방위비 5분의 1만 분담…더 많이 내야”
분담금에 대해서
언급이 이어지고 있는데
분담금이 미국 측 입장에서
못마땅하다면
얼마든지
'철수'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쿠르드족, 홍콩'과 비교하자면 지리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중요도가 높다면 높지 낮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자국 우선주의'를 철저히 관철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걱정이 들게 되네요;;;
대응방안을 충분히
모색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미동맹'이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믿음직스럽게 않게 느껴지는건 비단
저만 그런건가 싶은 생각을 해보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