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스팀잇을 하게 될 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이더소셜이라고 하고 '땡글'이라고
읽는 곳과 FOLLOW EXTENSION
라는 두곳을
@dakfn님이 작성하신 포스트
스팀잇의 강력한 경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사이트들의 행보를 보면서
제목에서 언급되어진데로
'올게 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물론 지금 당장이야
스팀잇이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이 가지를 않습니다.
kr커뮤니티는
스팀페스트
전국에서 스팀잇을 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드는 축제
(의외로 관심이 많지는 않아 이것밖에 모르겠네요)
궁금하시다면
@hansikhouse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스팀페스트] KR 의 성장 발표 LIVE / #KR's Growth Presentation LIVE at STEEMFEST
를 통해서 이곳을 운영하는 이를 포함하여 kr의 존재가 크게 성장한것을
분명히 목도했고 알고 있을 테니 아쉬운건 오히려 그쪽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그와는 별개로
소개된 사이트에서 대한 글을 쓴 @dakfn님의
해당 포스트를 보고
땡글과 스팀잇을 같이 해야 겠군요.
같이 해야 겠군요.
같이 해야 겠군요.
같이 해야 겠군요.
같이 해야 겠군요.
라는 댓글을 읽으면서 문득
어느 게임스트리머의 중대발표에서 말한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해당 게임 스트리머가 중대발표를 하게 된 배경을 알아야
대사가 더 잘 박힐 듯 싶어서 잠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이므로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복습겸 쓰고 있는지라 가독성이 날라가겠네요 ㅋ)
자신은 미디어라고 주장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이를 주인으로 모셨고
누구나 차별을 두지 않고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모토를 내걸며
해당 플랫폼은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중계하거나 플레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식으로 시작해서
확장되어져 굴지라고 불릴만큼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하는 이들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게 되었는데
'도네이션'이라는 개념으로 스트리머들에게 후원을 줄수 있는 유료아이템을 개발하게 되었고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들의 실질적인 수입이 이루어지면서 본격적인 성장쾌도에 진입합니다.
그.러.나......
경쟁자가 없다시피한게 페단이었을까...
누구나 차별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스트리머들을 4등급(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으로 분류하고 차별을 두기 시작했고
(물론 지금에는 페지 되었지만...)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으며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너희들이 받은 '도네이션'을 지급해라."라는 방식의 정책을 고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해당 플랫폼이 있어 지금이 있어왔기에
불합리함을 느끼며 그저 자리를 지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름있는 유명 게임스트리머가 ㅇㅌㅂ를 통하여 해당 플랫폼보다도
더 좋은 보수를 받게 된다는 걸 알게 되고 ㅇㅌㅂ에도 플랫폼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플랫폼을 대신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었긴 했다만
ㅇㅌㅂ를 통해서 그나마 전보다는 좋은 보상을 받을 걸로 위안을 삼았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미디어라고 주장하는 플랫폼은
사용자들과 스트리머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 서비스를 여전히 개선하지 못한채
제공되어져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가를지급해야하는 불합리하기
그지 없는 시스템을 고수하였죠
그렇게 2007년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13일까지 해당 플랫폼은
겉으로는 별 문제 없었지만 속으로 곪아가던 중에.....
2016년 10월 14일
유명 게임 스트리머의 해당 플랫폼에 대한
불합리에 대한 불만과 불편 그리고 그에 따른 이야기를 꺼내며
'미디어라고 자칭하는 플랫폼'을 옮겨버립니다.
이를 보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이야... 골드D대도가 새로운 세계를 열었네.....
장황했지만 결론은 쌓이고 쌓였던 하나도 유쾌하지 못하고 불쾌한 일이
임계점을 넘어서 폭발하여 탄생하게 된 많은 중대발표 중에서...
해당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동시 송출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근데 제 위에 똑똑하고 스마트 하신 분들은 동시송출을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지금 약간 문제가 되서 약간 옮기신 분도 계셨습니다.
근데 나는 진짜 동시 송출을 몰랐어 돼지xx 그 ㅇㅍㄹㅋ만 존나 열심히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깐...
'저를 정말 빠릿빠릿 움직일라면 방송이 이런 동시 스트리밍으로 약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는 ㅇㅍㄹㅋ에 자리를 잘 잘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리를 잘 잡았고
여기서 있으면은 꾸준히 뭐 남들 뭐 다른 유명한 분들에 비하면
뭐 적겟지만
그래도 저는 남들보다 괜찮은 수입을 벌수 있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포기하고 옮기는 거예요
저는 그게 영원할거라고 생각안해요
그것도 bj역량에 따라서 길고 짧고 될거 같테요
사실 처음에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고
저는 스팀잇'만'
열심히 하면 되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해야 겠군요.라는 댓글이
저를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그 생각안에서 위와 같은 말이 떠올랐고요.....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일단 '땡글'이라는 곳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장은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만약에 제글을 보고
생각이 있다면 동시송출하듯이 스팀잇과 땡글에 글을 기재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똑똑하고 스마트 하신 분(예:@dakfn님)이 되시니 말이죠.....
이만 글을 마칩니다.
장문을 그다지 지향하지는 않는데
얼떨결에 장문이 되어버린 글을 봐주셔서
수고와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김니다.
참고 :
나무위키
플랫폼 옮긴 이유와 옮긴곳은?!
ㅇㅍㄹㅋTV를 나와서 ㅇㅌㅂ 라이브로 옮긴 이유 (buzzbean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