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공포에 몰려져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이번 장세는
'안갯속' 미중 무역협상에 주식·원화·채권 트리플 약세
"미국 중국 무역갈등 대응해 주식투자에서 위험관리에 무게둬야”
무시무시함(?)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서
투자 관련 행적을 남기는 블로거들이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몇몇개를 살펴보았는데
1
나는 트럼프보다 나의 와이프가 훨씬 무섭다.
투자자들이
트럼프의 트윗질에 벌벌 떨고 있을때
나이가 들고 살날이 줄어들면서 위기에 둔감해지고
무서운것이 조금씩 없어지기는 하지만
반대로 점점 무서워지는것은 '와이프의 침묵'입니다.~ㅋ
(중략)
위기를 대응해서 기회를 잡고 그것을 투자에 적용해
수익을 내고 경제적 자유로 가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 자유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닌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그 가족이 침묵한다면 자유의 의미는 퇴색됩니다.
투자란 명목으로 지수에 흔들리고 그 지수가
가족까지 흔든다면 그건 투자가 아닙니다.!
[출처] "주사위는 던져졌다!"..진짜 무서운건 트럼프가 아닌 와이프의 침묵~ㅋ|작성자 초대현대농업
해당 블로거는 자신의 와이프가 더 두렵다고 하시는데
그러한 두려움을 '두렵다'라는 감정을 호소하는 정도에서
끝내지 않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해야하고
무엇을 다시금 돌아보아야하는지 일깨워주는 글
2
나는 신경쓰기 싫다.
아... 이런 거 저런 거 다 신경 쓰기 싫다....
이도 저도 아니면
가만히 있는 거고..
[출처] (중얼중얼) 내일부터 조정장인건가??|작성자 국민연료썬연료
이글을 읽고
출처 : Pinterest
해당 짤이 떠오르게 만들기도 하였고
3
나는 배움이 짧지만(?)...
자칭(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영어 알파벳도 23살때 구몬학습지로 겨우 깨우쳤으며,
중국은 원자바오, 후진타오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었습니다맠ㅋ
이런 주장을 하고 계신분이 계신데
비록 배움이 짧다고(?)는 해도
유로존 위기..미국 신용등급 강등 다 기억나십니까? 1년뒤에 중간고사보겠습니다...19년 5월 있었던 미중 무역전쟁의 경과에 대해 설명하시오
과거에 있었던 악재들이 있고 난 이후의
시세를 익히 알고 있으며
투자한 회사 작년도 영업이익률도 모르면서 괜한 트럼프 욕이나 하고있지않나 잘 생각해볼 때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결론은 뭐다?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자신에게 있닼ㅋㅋ
니와 내와 우리가 문제지, 회사와 등기는 잘못이 읍다.....쟈본
[출처] 저한테 무역전쟁의 무자도 묻지마세요|작성자 오박사
트럼프의 트윗질에 휘둘리지말고
기업이 벌어들이고 있는 이익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이들을 돌아보게 하는 글
etc.....
건재하시더군요
제가 졸보가 아닌가
싶을만큼 말이죠
의존하는건 좋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괜찮겠구나 싶은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며
이번의 악재를 이겨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써먹도 좋겠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