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으로 잘나가던 개인들이 유가 투자하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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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의 출렁거림이
잇따라 이어지는 와중에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어지면서

증시를 끌어올리며
소위 '동학개미운동'
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을 개인투자자들이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이전 개인 투자자들이
급등락이 심한 종목이나
테마 종목, 시총이 작은 종목에
많은 매수세가 들어온것과는 달리

이번에 유입되어진 개인 매수세는
이전과는 차별화된 매수포지션을 보여주며
'이번은 다르다'라는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며
얻은 상승세의 수익에 너무 취했는지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 폭락에도 '상승'에 베팅한 개미들… "원유기업 투자도 대안"

유가 폭락에 원유 ETN도 급락…투자자 '빈손' 우려도

유가 폭락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 상승에 배팅되어진 상품에
투자하며 리스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 시세를
보여주며 개인 투자자들은....



비록
반등장을 보여주며

폭락했던 국제유가 급반등... WTI 장중 30% 상승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는 해도
개인 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이 복구되기는 쉬워보이지는
않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과도하게 특정 종목, 상품에
투자하면 이에 대한 리스크가 더할 나위없이
커질 수 있다는걸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리턴이 아무리 탐나도
리스크도 생각하고 어느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투자하게 된다면
리턴은 더 할 나위 없이 멀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동학개미운동으로 잘나가던 개인들이 유가 투자하다 그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