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네드'가 달라졌어요. 라는 생각이 드는 행보를 보며(부제 : 스팀잇 공식 인력공고 관련 소식을 접하며...)
감개무량
마음속에 스며드는 느낌
(느낄 감 슬퍼할 개 없을 무 헤아릴 량)
제가 여기 가입하기 이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잘한 부분외에 눈에 띄는 큰 변화도 있었지만
기조가 거의 바뀌지않는 UI에 대해서...
- 상당의 메뉴에 center 태그를 넣어 가운데로 옮겼읍니다.(오타 아님)
아래 언더바도 나옴 우왕ㅋ굳ㅋ
- 혼돈을 주기 위해 왼쪽의 검색창을 오른쪽으로 옮겼습니다.
고오급 디자이너 느낌의 아이콘을 저희가 손수 만들어 적용함
-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속도를 늘렸습니다.
갱장히~~빨라짐! 암튼 빨라짐!
@umkin님의 포스트 스팀잇 1/4분기 업무보고서 (2018년 1월~3월 총 업무보고 내용중...)
라든지..
지금은 스팀잇에서 글 쓰는거 자체가 매우 짜증나는 시스템이예요~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인스타그램이든 좋은 건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아니 간단한거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좀 바꿔 보라구요~ 네드 양반!
@keydon님의 포스트 [스팀잇에 바란다!] 스팀잇에 다른건 몰라도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 내용중...
근데 제가 스팀 개발자들 행동하는 꼬라지들을 보니까~
매우 게으르고 능력이 없어 보여요~
@keydon님의 포스트 [스팀잇에 바란다!] 스팀잇에 바라는 세가지 요청 사항~ 내용중..
라든지..
등등...
비꼼, 불만, 불평, 비판, 비난
등등으로 축적되어진 스팀잇 UI를 향한 글들을
곳곳에서 접하였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도 달라졌다는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동조하기도 하였고 동의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스팀잇의 UI를 스팀잇의 개성으로 받아들여도 좋지 않을까 싶던 쯤에...
Ned는 스팀잇을 버리지 않았다!? 스팀잇 채용 공고
@jongsiksong님께서 올리신 포스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채용하는 내용인데...
위와 같이 스티미언들이 경멸하고 모멸하다 시피하는 UI에 대해서
개선방안의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인원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독주하다시피 했던 블록체인 기반의 SNS인 스팀잇이
시간이 지나면서 킬러앱들이 생겨나는 것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건지
굼뜬 엉덩이를 일으키며 활동하려는 여력을 보이고 있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랬으면 좋겠고요 ㅎㅎ
물론 스팀잇에 투입될 인원인지...
스팀잇의 서드파티(busy 등등...)에 투입될 인원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될 인원인지....
@jongsiksong님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고는 하는데...
이왕이면 지지기반을 다져가는 의미에서 스팀잇에서 열열했으면 좋겠구나
싶더군요...
암튼 그동안 많은 스티미언분들께서
네드를 포함한 스팀잇 재단이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느껴서
와져지는 불안과 불편함 분노를 이번 행보를 통해서
누그러뜨릴 결과물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더군요...
어찌되었든지 간에 이와 같은 행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으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