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독 땡기는것들....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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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안녕하세요 sindoja@sindoja입니다.

2018년 3월달이 반 이상 지나가고 있는 지금에서...
스팀잇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고
눈으로 쫓으면서 리스팀하기도 하고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동네슈퍼에 잠깐 들렸는데...

동네슈퍼 담배 2019 3 21.jpg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는 줄 알았던 전자담배가
동네 슈퍼에서도 팔리고 있더군요...

도시촌놈이라고 자부하는 저는 처음알게 되어서 신기했던 점도 있었지만
스팀잇에서 있었던 일련의 행보들을 생각하면서..



비흡연자임에도..
피고 싶은 흡연자들의 심정을 조금은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길에서 담배피는 이들이 용서가 된다는건 아니고요 ㅋ)





이후에는 문득
단것이 땡겼습니다.

눈팅하고 있었을 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올라오는 듯한 감정을 추수리기 위해서
무언가 단것이 없냐고 제 몸이 요구해오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gwigwi@gwigwi님의 포스트라든지..
귀귀taste) CU편의점 【ㅇㅈ?ㅇㅇㅈ】 케이크(cake)

kanade1025@kanade1025님의 포스트를 접하면서 알게 된...
[KANADE 씨의 편의점 #3] 편의점 가성비 갑 케이크! 'ㅇㅈ? ㅇㅇㅈ 쿠키 앤 크림 케이크'

ㅇㅈ? ㅇㅇㅈ와 ㅇㄱㄹㅇㅂㅂㅂㄱ
라는 케이크가 생각나서




ㅇㅈㅇㅇㅈ.jpg




20180321_125807.jpg

질러버렸습니다.




ㅇㅈ?ㅇㅇㅈ
20180321_140515.jpg


처음에 숟가락을 케이크에 갖다대는데..
크림이 퐁당빠지듯이 몰캉몰캉한 느낌과 더불어서
들어갈 때 소리가....

'날 어서 드세요'
하는 듯 싶더군요...


20180321_140439.jpg


시식해본 결과 느낀 맛은
빵ㄸㅇ라고 하셨던 그맛보다도
훨씬 보드랍고 촉촉한 단맛을 혀로 감싸주면서
눅룩했던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ㅇㄱㄹㅇㅂㅂㅂㄱ
20180321_140738.jpg


20180321_140804.jpg
이에 질세라
'나도 못지 않게 지대로 쩐다'
라는 자기주장을 내세우듯이 마냥

초코와 크림의 조화를 혀끝으로 느낌으로서
푹 빠져들게 해주더군요...


모두 다 스팀잇이 잘 되었으면 하지
망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으실겁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왈가왈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행보를 보면서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적지 않은 마음에 심란이 오기에
이런 식으로 땡기는 것에 몸을 맡기면서
타성에 잠시 젖음을 통해서

지속해 나갈려고 합니다.

잠시잠깐 쉴수는 있지만
주저앉지 않으려고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ㅇㅈ?ㅇㅇㅈ이 인정?어인정
ㅇㄱㄹㅇ ㅂㅂㅂㄱ이 이거레알 반박불가
라고하는데....
'실화냐?'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아재 다 됬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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