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이 외면받는 사람은 빛나는 시절이 온다.
터무니없이 인기를 끄는 사람은 곧 맛이간다.
@neojew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투자이야기 #챠트는 내친구 내용 중...
스팀잇을 눈팅하다가
해당 글을 읽어보고 난 이후에
문득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이들이 제가 아는 것만에 해도 적지 않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포스트에 기재해보고 싶어지더군요
빛나는 시절이 온다.
에 해당하는 이들
곧 맛이간다.
에 해당하는 이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느끼는 바
순으로 말이죠..
빛나는 시절이 온다.
에 해당하는 이들
당장 떠오르는 분은
“그냥 자리만 채워주는 거겠지 생각했는데, 대상 시상이라니요. 실감이 안 납니다.”
26년 이라는 시간 동안 배우라는 직업을 묵묵히 해내면서
유명 배우들을 빛나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하며
'무명 배우'라는 자리를 지켜온...
배우 최교식
스스로 주인공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채 살아온
그에게 있어서 '2017 MBC 연기대상’(연출 박현석, 이하 ‘연기대상’) 시상자
라는 명예는 어떻게 다가와질지 상상도 못하겠더군요..
아..
해당 배우가 누구?
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인터뷰] 달라진 MBC, 26년차 무명배우를 연기대상 시상자로
[공식입장] 26년차 무명배우 최교식, 'MBC 연기대상' 시상자 '파격'
를 참고 해 주세요
해당 배우를 쓰고 난 이후에는
"잠깐! 이럴 수가!" "내가 일등이잖아!"
스티븐 브래드버리
해당 선수가 떠오르더군요..
(뭔가 이것저것 썼는데 동영상이 일목요연하게 다 설명해주니 생략하도록 하죠..)
동영상을 볼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 내용을 적자면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나름 유망있는 성과(동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하며 주목을 받는 듯하였으나
이런저런 잦은 실격과 잦은 부상(목뼈 부상, 과다 출혈)으로 인하여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에만 해도 유망한 선수들이 쟁쟁했던 가운데...
쟁쟁한 선수들의 예상 밖의 충돌로 인하여 금메달을 거머줍니다.
본인 또한 이러한 상황에 놓여질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놀라움과 기쁨이 동영상에 그대로 묻어나죠..
이들의 공통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해당 분야에 전념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일에 대한 그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았죠..
마치 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뜻밖'이라는 행운을 거머 쥔것처럼 묘사된 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갠적으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노라면
'뜻밖'이라는 단어보다는
'당연'이라는 단어를 써주고 싶은 생각을 하는 제가
있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살맛나는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자칫하면 '희망고문'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당성을
부각시켜줄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음에도 말이죠..
의식의 흐름에 맞기듯이
써보았는데
의외로 글이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 끊고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다음 포스트에서는
곧 맛이간다.
에 해당하는 이들
을 소개하며
사정이 되면 이들을 통해서 느낀 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