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부제 : 책 제목대로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이어서....
이번 포스트는 전편에 다루었던
'할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이라는 책에서
제가 인상깊게 보아왔던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 해당 인상깊은 글은 요약본이 아니라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글을 나열하고
생각을 쓰는 글입니다.
이왕이면 책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화법'을 구사하는 것만으로 일은 물론
사생활까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호감을 얻고 상대방에게 의욕을 심어주어 결과적으로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5p.
얼핏 읽어보면 굉장히 염세적이고 세속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식품회사의 위생관리에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다.
끈질기게 추적해오는 매스컴을 상대로 사장은 자기도 무르게 이런 말을 내뱉었다.
"저는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회사의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로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적반하장'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게 되었고
"위험한 음식물을 유통시킨 주제에 전혀 반성을 하지 않는 나쁜 사람!"이라며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 26p
해당 사례만 보아도 화법을 어떻게 구사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일본에에는 말에도 영혼이 있다는 의미를 가진 '연령'이라는 단어가 있다.
따라서 말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 25p.
이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죠
('연령'이라는 단어가 속된말로 '간지'나서 끌렸던 것도 있었다(웃음)
한마디를 중요하게 여기면 그것은 인생에 커다란 선물을 안겨준다.
설사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고 해도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던지는 한마디의
말이 당신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28p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무슨 말을 하건, 설사 그것이 객관적으로 올바른 말이라고 해도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인생을 편안하게 살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을 재료로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69p.
조심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삼가할 필요 없이
자신의 말을 해도 됩니다. 설사 위와 같은 말이 사실이라도 말이죠....
다소 길어질 것 같으므로(자기 기준)
상, 하편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끝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