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축구시합이 있다고는 해도
국가와 국가간의 경기를 하면서
한국-북한 축구, 중계 무산부터 결과까지 '답답함'의 연속
희한한 평양 남북축구, 결국 중계도 관중도 골도 없이 끝났다
응원단, 취재진은 물론이고
TV 라이브도 없이 축구시합이 이루어진 상황이
발생한것도 너무했다지만
그게 하필이면 우리나라와 북한간의 대결에서
벌어진 일이라니;;
지워버리고 싶은 축구 역사가 아닐까
싶기도 하면서
열악하기 그지 없는 상황속에서도
무승부라는 결과를 내놓은 선수들에게 정말로
수고 많았다고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겨우 무승부밖에 결과를 못냈냐고 말하는 이들도 일부있는데
우리측 관련된 이들은 없고
우리측에 대한 배려하나없이
(자명종을 챙겨야 한다는거부터가;;)
시합에 임했다는걸 감안해야한다고 생각)
이번 일에 이르기까지
지금 정권을 잡은 정부의 능력이 부족했다는걸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간해서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이곳 포스트에서 쓰지 않지만
이번 일에 관하여서는
나경원 "남북축구는 역대급 코미디… 문재인표 대북정책의 치적?"
이번정권에 대해서
정말로 실망스럽습니다.
적어도
이번 일에 관하여서는
북한에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지만이
이번 일에 대해서 최소한의 만회는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만회'라고 언급하는것도 웃기기는 하지만...)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