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시대가 바뀌면서 그 쓰임을 다하자 도태되어 잊혀지게 되었을 뿐
요즘들어서 스팀잇에 들어올 시간이 되어서
그 이전에 보아왔던 스티미언분들을 쓰신 포스트를 살피던 중에...
들어는 보셨나요?
@jjy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를 읽어보았습니다.
포스트 내용은
과거
가정을 이루고 꾸려가는 집에서라면 하나 또는 그 이상 집집마다
있어왔을 법한 도구들이...
시간을 거듭하게 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니
이제는 이름마저도 생소해 버린 농기구, 지게, 써레
이 도구들을 나열하는 글을 보면서...
제 중학교 때 일학년 담임선생님이 그랬거든요
어..여러분 너네는 모르겠지만 내 나이가 드니까 세월이
점점 빨라진다고 가속도가 붙는다고 했어요 과학 선생님이..
지금에서 보니까 진심이었어요 그때...
(중략)
체감 속도 말고 발전 속도 변화되는 속도가 정말 빨랐어요
(중략)
짜를거 짜르고 키워갈거 키워나가면서 본인이 이빠이 가져와야 될
본인의 포지션을..
안그러지 안그러고 이제 틀어박혀 같고 그 조선 뭐 구한말 시대에
처럼 계속 보고 있고 시대는 변하는데....
출처 : 인생 방향타 잘못 잡는 DNA 내용중...
3:01~4:52
해당 동영상의 일부 내용이 떠올랐고...
단지 무슨 무슨 산업혁명이니 하면서
오고가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위기감이 있다고는 해도 오늘만큼이나
이렇게 까지 와닿았던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기에
그러한 고향된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사례들은 그동안에도 봐오기는 했지만...
과거에는
이름 석자가 있는 변호사'님'을 찾아가고
이름 석자를 내세운 변호사'님'이 기억에 뇌리에 있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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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논설위원이 간다]로펌 간 한국 첫 AI 변호사···검사도 놓친 분석 '단 20초'
MK News - "판례분석 끝냈습니다" AI 변호사, 사람보다 낫네 - 매일경제
뺑소니 사고 낸 뒤… 국내 최초 AI 변호사를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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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를 내세운 변호사'님'은
'ai 000 그렇게 좋다지'
라면서 잊혀지는걸 상상하게 되기도 하고...
과거에는
시대극을 풍자하기도 하고
사이다를 뿜뿜거리며 웃음과 공감을 사며 사랑 받았던
본방사수 필수였던 어느 개그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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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개그 앞장 서는 개그콘서트…우리는 옛 '개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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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과 동영상을 쉽게 쉽게 구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되면서
점점 시청률이 줄어드는 가운데 어떻게든 '나 좀 보소'하면서 발바둥 피우지만
도태되어지는 걸 저 뿐만 아니라
김준호 "유튜버 때문에 코미디언으로서 위기 의식 느낀다"
종사하시는 분도 느끼고 있는 상황을 알고만 있었지
오늘 다시금 훓어보면서...
더위에 정줄 놓지 말고 정줄을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실감하면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되는 오늘이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