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된 사례에서 직접적인 사례의 당사자가 되어버렸네요(부제 : 이 포스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 제가 북스팀을 하면서
소개한 책이 있습니다.
(북스팀)이기려면 함께 가라
라고 하는 책인데...
책을 대략적으로 소개하자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프렌차이즈점을 거르리고 있는 기업 CEO분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고 난 이후에
인상깊은 글로....
"한 사람의 스타플레이어가 강력한 엔진이라면 다른 맴버들은 자동차의 핸들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있는 니트와 같습니다. 우리가 핸들을 잃게 된다면 엔진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95p.
해당 하는 글을 올리면서
스위스에서 2부리그를 뛰고 있는 FC레몽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팀을 응원하는 이는.....
단 한명
어김없이 매 시간마다 사정이 된다면
늘 자리를 지키고 응원을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원래는 친구분들도 몇분 계셨지만....
시간은 잔혹하다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결국 혼자가 되었으며
구단에서 준비한 원정응원버스가 사람이 없어서(어이)
결국 취소되었고 선수들의 버스를 타고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왈: 근데 정작 이게 이득 해당 본인에게는 이득하닐까라는 생각이 ㅋ)
힘내서 골이라도 넣게되면
누구보다도 가장 기뻐했고 긴장되는 순간에는 누구보다도
격하게 반응하며 팀과 혼열일체를 보인 그...
그런 그이기에
응원받는 선수들 또한 1순위로 그의 펜이라고 자처하며
서로의 돈독함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서
서로 같이 함께 가야 한다는 중요성을 글로 남겼었는데요...
제가 이 사례에 해당하게 되어버린 것 같네요
@tanama님과
sindoja님 항상 감사합니다 (@romi의 700팔로우 난 니가참좋아 이벤트)
댓글을 달아주고 관심가져준것에 대한 감사 포스트입니다.
@louispark님께서
@sindoja 님에게 감사인사
자신의 포스트를 보고 진솔하게 댓글을 달아준 것에 대한 감사 포스트입니다.
이 두 포스트를 접하게 되자
'멀거니 보고 있었던 사례가 이렇게 실질적으로
사례에 해당하는 이가 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였고 현실미가 느껴지지 않는 가운데....
제가 보았던 포스트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먼저
@dakfn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뉴비가이드] 뉴비도 퍼 줄 수 있다!
(중략)
가장 큰 오해는, 고래만 퍼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뉴비도 퍼줄 수 있다!
오히려 뉴비라서 퍼 줄 수도 있다!
뉴비가 뭘 퍼줄 수 있냐고?
바로 관심과 댓글이다.
이건 파워가 없어도, 코인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가능한 것이다.
(중략)
.
.
그리고
@smartcome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뉴비의 관점] 글을 잘쓰는 사람만 스티밋에서 성공한다.
오늘의 포스팅은 글쓰는 재주가 없다며 포기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려고 한다.
(중략)
어떤 공동체에서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것이 성공한 것 아닐까?
(중략)
자신만의 무기가 있는가?
댓글
지난번에 언급했지만 댓글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티미언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쩜 이리 나의 글을 하나하나 읽고 나의 마음에 공감해주는 가 싶은 댓글들 말이다.
그런 댓글들을 읽으면 입고리가 씨익 올라 간다.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스티미언들을 꼽자면 이런 분들을 빼놓을 수 없다.
.
.
저는 글을 전문적으로 쓰거나 하지도 못하고
글을 풀어내는 능력도 그다지 재미있게 끌고 가지 못하기에
글을 쓰는 재주가 그다지 잼병인 축에 속합니다.
그런 저이기에
이러한 사례가 있음을 통해서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가능하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생색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포스트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저
제공되어진 글을 읽고 거기에 '공감'과 '소통'을
'표현'했을 뿐인지라
쓸까 말까 고민도 없지는 않았는데...
제 사례를 통해서 보는 이들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네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P.S
제가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준건
여러분께서 포스트에 담은 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기에
스팀잇을 하시는 분들에게 상주해준 것에 대한 감사만이
있을 뿐이네요
P.S2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난 뒤에 문득
그리고 그 평범한 김치를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요리해서
정갈하게 한상 차려 내놓는 게 관건인데요.
오늘은 뭘 쓸까? (부제: 포스팅 소재 고갈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megaspore님의 작성한 포스트 내용중....
가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