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슈퍼아시아

sindoja(69)
Published in
#kr
Words
390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대문 겸 프로필.jpg


안녕하세요 sindoja@sindoja입니다.


20180109_185559.jpg




이 책은 최근 들어서 바이오 광풍 그리고 뒤 이어서
불어닥친 가상화폐로 인하여 관심 밖에 밀려났을지도 모르는...



아시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하여
인도, 인도네시아, 아세안까지...

책을 읽어가는 동안에
지금도 발전해 가는 아시아의 자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가별로 나열하면서 살펴본 사례들을 통해서 공통점들을
몇가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정부 주도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책에서 언급된 나라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작게는 기업에서부터 크게는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지원할 수 있다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육성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정부 주도의 지원이 있기 위해서
'정부'라는 집단 자체가 어느정도는 안정적이여야 합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들어서
인도의 성장이 두르러질 수 있었던 배경에서도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해방되었으나 60년 이상의 내전을 겪게 되면서
힘든 세월이 있어왔지만 2015년 10월 내전을 멈추고 종지부를 찍으면서
새롭게 성장하기 시작한 미얀마

등등 지금의 슈퍼아시아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에 정부주도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둘째로는
기술력 or 인재육성입니다.

과거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골머리를 앓던 선진국은
인건비가 싼 나라로 이동하게 되었고
해당 나라에서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건비를 제공한 나라에서 선진국의 기술을 보게되고
따라하고 모방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기 시작한 중국

낙후된 교육환경으로 인하여
제대로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 해외유학을 당연시하게 다녀오게 되면서
쌓여진 지식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와 자체 기업을 설립하여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인도
(물론 어느나라나 좋은 나라에서 교육 받기 위한 유학은 누구나 다하지만
일단은....)

등등의 사례를 통해서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통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의 반의 반 가량을 할애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비중있게 글이 기재되어져 있었습니다.

단순히 물건과 물건이 오고가는 것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유통은
지금의 슈퍼아시아가 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 파트별로 소개하는 국가에 대해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던 과정들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내용은 따로 포스트에 기재하지 않고
직접 책으로 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이책을 통해서


cjsdns@cjsdns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스물 여덟번째 교토삼굴

狡兎三窟(교토삼굴)이라는
말은 꾀 많은 토끼가 굴을 세 개나 갖고 있기 때문에 죽음을 면 할수 있었다는 뜻으로
뛰어난 지혜로 위기를 피하거나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의 내용처럼
한 곳만 바라보면 그만큼 시아가 좁아지면서 잃게 되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찾기를 바랍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이 책에 대해서는 따로 인상깊은게 와닿는게 없어서
필사는 없습니다.

(북스팀) - 슈퍼아시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