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 콩고양이(부제: 애니는 맛보기 진정 즐기려면 만화를 구독하자...)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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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안녕하세요 sindoja@sindoja입니다.




전 포스트에서
제가 한옥마을을 간 포스트를 남겼었는데..

참고 : 지나갈수도 있었음에도 운 좋아 방문하게 된 은평한옥마을




20180404_174400.jpg

가는 길에 읽었던 책 중에서..

콩고양이
팥알양(점박이)와 콩알군(검은 고양이)
가 개성 넘치는 가족에게서 입양하여 펼쳐지즌 두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북스팀을 따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만화책이며 책읽기가 싫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따로 북스팀은 안하려고 합니다.





관련 소개를 간략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무려 애니화가 되어서 완독했습니다.
3분 30초x12화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많은 시간을 굳이 할애하지 않아도
되어서 자투리 시간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애니를 다 구독하고 난 결과

아...
이건
애니를
보기보단
만화책으로
구독해야한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만화책으로는 다양한 상황들과 더불어서 두 고양이가 입양되어지면서
벌어지는 가족들간의 소소한 상황들이 웃음을 만들어 냈고
애니에서도 반영되었지만...

감칠맛이 조금은 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치 결말을 미리 스포당한 상태에서 영화를 본 기분까지는 아니더라도
만화책만큼의 재미를 끌어올리는지는 못했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갠 적으로 아쉬웠던건..




1권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스텐스.jpg

콩고양이 1권 191p
'집동자귀신 아저씨(고양이 주인의 아버지)' 라는 이름에 걸맞는 은밀기능을 수행중...
(원래 없었던 존재감을 아내가 찾으니 존재감 0으로 만드는 중...)



라든지..


가발.jpg

콩고양이 1권 198p
'내복씨(고양이 주인의 할아버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필템을 둘러싼 야단법석



등등이 편집되었다는 점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시끌벅적한 듯한
소란과 소동이 벌어지면서 시작 되는 일상...
귀염성 있는 팥알양(점박이)와 콩알군(검은 고양이)의 행보를 애니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지만..

3분 30초x12화

라는 공간에는 미쳐 담지 못한 내용들을 보고 싶다면
만화책을 추천합니다.

이만 포스트를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갠적으로 저 은밀기능...
부러워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