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청춘의 돈 공부-돈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끈기 있게 하고 싶다는 심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sindoja(69)
Published in
#kr
Words
468
Reading
3 min
Listen
Play
9y

대문 겸 프로필.jpg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겪으면서 얻게 되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저자는 자칭 금수저와 동수저 사이에서
나름대로 그런저런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IMF가 찾아오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몰락해버렸습니다.

이에 저자는 처음에는 현실도피하고 싶은 심정에
방황하고 술과 친구되다 싶이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살 던 곳에서 쫓겨나는 과정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가족들을 보고 정신 차리고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청춘의 돈 공부 -8.jpg

불현듯 '목표를 이루려면 수치화 하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반사적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25살때까지 1억을 모으겠다.'는 결심이 솟구쳤다.


25살이 됐을 때 통장에 1억이라는 숫자가 찍히지 않는다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겠다고
결심했다.


어차피 '자살'을 생각했던 인생이다. 5년 후에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미련은 없다. 그러니 남은 5년 동안 해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해보자
죽을 것처럼 살아보자 그 때 내 나이, 이제 막 스물한 살을 앞두고 있을 때이다.
-8P.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그는
세상을 향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겪게된 일들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다짐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만.......

열나게 일하고 저축하고
허리띠 졸라매면 모든게 다 해결될 줄로만 알았던 그에게
또 한번 좌절을 주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건 다름이 아닌.....


이상 프롤로그를 까발려보았습니다.








나머지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책을 읽으시는걸 권합니다.


저는 해당 책을 읽으면서

  1. '나태'라는 단어에 혹시 자신을 내던진적은 없었는지...
  2. '자신과의 타협'을 통해서 '안주'하려고 했었던 적은 없는지...
    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절함'이 이만큼이나 와닿는 책도 없겠구나 싶더군요

이 책이 돈과 관련된 제목으로 구성되어져 그저 별반 다르지 않은 제테크책들과
같이 치부될수도 있겠지만
연령 상관없이 자신이 '작심삼일'에 해당하시거나 '결단력', '행동력'이 부치는 모든 분께 강추합니다.


인상깊던 문구

청춘의 돈 공부 -14.jpg

무조건 많은 돈을 쌓아놓기 위해 하는 것은 제태크가 아니다
내 물리적 시간을 혹사시키지 않고도 최적의 생활에 필요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바로 제대로 된 제테크다.
-14p.




청춘의 돈 공부 -95.jpg

사람마다 출발선은 다르지만 누구나 몇번은 인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기회가 올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버티고 행동하는 것.
오르지 그것 뿐이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 95p.




청춘의 돈 공부 -101.jpg

성공은 대단히 어려운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길 끝에 있지만 남들이 다 포기할 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만이 그것을 거머쥐게 된다.
결국 성공이란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한 길 갈때 주어지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
-101p




청춘의 돈 공부 -147.jpg

앞에 물고기가 보인다고 달려들어 봤자 미끄럽고 날쎈 그것을 맨손으로 잡기란 힘든 일이다.
물고기를 잡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일단 좋은 위치를 선정해 미리 그물을 쳐놓아야 한다.
-147p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돈 공부는...' 이런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책을 읽다보면 제테크 관련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실천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졌답니다.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께 수고와 감사 드립니다.


P.S
시간이 된다면 책에서 제시해준


메뉴얼.jpg

를 한번씩 쭉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저는 본것도 있고 안본것도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웃음))

P.S 2
필사를 하게 된건 zoethehedgehog@zoethehedgehog님이 작성하신 포스트
조이의 스티밋 생활 : 하루하루 일과를 약속하자!
에서 자신이 읽은 책을 한 페이지 씩 필사하는 걸 보고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페이지를 필사하게 되면 차별화가 않되니깐
인상깊은 것만 해보자 싶어서 이렇게 구성해보았네요

zoethehedgehog@zoethehedgehog님 잘 참고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