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민주주의 이야기를 읽어가며(부제 : 일본은 정반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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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다면
생소할 수 있는 나라인

[역사] 펌/스압) 키르기스스탄 민주주의 이야기 .jpg

키르기스스탄이라는
곳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민주주의 과정을
읽어나가는데

저곳 국민들은 그간
부패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출하였고
에너지 가격이 미쳐 날뛰는 상황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출하였고
국민을 향해 직접적으로 총구를 겨누어도 반대의사를 표출하였고
etc...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상황에 놓여지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출하며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불안정성을 띄고 있고
그때 그때마다 정권이 교체되어지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불이익이 있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수혜를 볼 수 있을 법한 정책에
대한 수립이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저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변해가는 모습이 있기에
주변 국가들과 비교했을때 그나마 나은 민주주의 국가로
수립되어지지 않았을까 싶으며

해당 글을 읽어가며
떠오르는 국가는
일본인데

일본의 정반대가 키르기스스탄이 아닐까 싶을만큼
연일 터져나오는 사건사고에
일본인들은 분만 삭히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