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픽시코인과 게임의 콜라보가 진행중인 '유나의 옷장'이라는 게임을 알아보자....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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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이렇게나 암호화폐 선구자격 게임이 설마..
이런게임이라는 것은 정말 쇼킹하지만-0-; (by : twinbraid@twinbraid님 참고)



일전에...
twinbraid@twinbraid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트

게임계 암호화폐 유나의 옷장과 제도권심사 소식

를 통해서 우연히...

해당 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태동기라고는 해도
어디의 고양이라든지..(CryptoKitties)
어디의 자동차이라든지..(이더레이싱)
어디의 연예인카드 수집라든지(cryptocelebrities)

등등과는 분명하게
다른 차별점을 보이며 좋은 사례지 않을까 싶다는 의견을 보면서...
'그렇구나'
하면서 공감하던중에..

이런게임이라는 것은 정말 쇼킹하지만-0-;

이라는 글을 읽고 혹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해당 게임은 이런 게임으로 치부해도 될 게임일까?'하고 말이죠..

만약 이런 게임이라는 글이 없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런 게임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신경이 쓰였고
결국은 해당 게임을 직접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해당게임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퍼블리싱을 통해서 들어온 게임이라도 합니다.



퍼블리싱
성공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게임을 투자하고 이후에 유통과 판매에 있어서
권리를 같게 되는 계약같은 개념..



여주인공을 기점으로 하여
판타지를 가미한 상태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과 호감을 끌기 위해서
묵혀두었던 또는 막연하게만 그려왔던 옷장을 열어져치면서 게임이 진행되어지는데...

진행되어지는 과정에서 선택지에 따라서 스토리가 갈라지는 점이라든지...(멀티스토리)
호화 성우진(이라고는 하지만 중간중간 대사가 안나오기도 하는데 의도한건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성넘치는 주변인물
(나이값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인물이라든지,
(파워렙핑)오!늘!도 학교~를 출~첵↑첵↑ 췌키라웃!)

등등에 대해서는 취향도 있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이 게임에 있어서 이런게임으로 취급하기에는 좋은 매력을 담고 있는 요소가 있더군요..
바로..

플레이어가 직접 옷을 디자인하고
디자인된 옷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현질로 팔게 하여
판매에 대한 보수를 기대할 수 있는 디자이너 모드

인데...

저는 이 디자이너 모드가 비단..
스타크래프트에서 보여준 유즈맵과 오버랩이 되더군요..

민속놀이라고 해도 될 만큼 인지도가 있어진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스타크래프트 게임도 매력적이지만 유저들이 직접 맵을 제작하여
공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초월한 다종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요소 또한
스타크래프트를 인기게임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여기까지 알게 되니
이런 게임이라고 치부되어지는게 안타까움마저도 느껴지더군요...

물론 이러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유저들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잘 써먹고 있는지(현질)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서
살펴보게 되니...



펜클럽 회원수(2018 6 8).jpg

공식적인 게임 팬카페를 보니...
2018년 6월 8일 기준으로 8359명을 기록하고 있네요...
(얼레 이거 스팀잇에 액티브하게 활동하는 유저보다도 더 많은게...)



유저도 유저수지만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이 만든 옷을 현질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유나의 옷장 : 그렇게 지르는 거지

해당 게임을 직접 하는
유저가 올린 블로그의 글을 살펴보니..

지르는 것에 주저하지도 않고 만족감을 얻어간다는걸
알게 되어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역량을 가진 게임에서 픽스코인을
활용하게 되었을때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궁금하여
무작정 해당 게임의 팬클럽 카페에서 어떠한 반응들이 나오게 되는지 살펴보았는데....

크고 작은 오류들가 빈번히 자주 일어나게 되어서
게임을 하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는 글들이
픽스코인 도입이후에도
빈번히 제기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픽스코인자체가 취급하는 거래소를 통해서 충전을 하려고 해도
다른 곳에서 충전을 옮겨야 하고 그와중에
0.01 ETH - 대략 8천원
이라는 송금수수료로 인하여 천원단위로 라이트하게 지르려고 해도
지르지 못하는데에 대한 실소라든지..

거래소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미성년자는 불가능하다시피한데
해당 게임은 전체이용가이기에 맞지 않다라든지...

해당 유저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불편하고 힘들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

등등이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천덕꾸러기 마냥 취급되어지는 와중에...
픽스코인을 도입한 유나의 옷장에 대한 게임위의 결론이 나왔는데..




유나의옷장은 현재 전체이용가로
등급재분류 판정에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에서 최대 서비스중지까지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8114816




이러한 게임위의 선정에...





결국 유저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된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요약

  • 그런게임에서 코인을 매개로한다는 소식을 접함
  • 근데 그런게임이 과연 그런게임 취급해도 되나?
  • 궁금증 폭발에 조사 어.. 생각 이상으로 그런게임 취급은 아닌것 같은데 이거;;
  • 근데 정작 그런게임으로 만드는 요소(크고 작은 오류, 관리미흡)
  • 그런와중에 도입된 픽스코인은 유저들에게 최악의 찬사를 받는다
    (거래소를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 수수료 등등)
  • 그리고 결국 애물단지로 전략되어지는 코인으로 인하여 게임위에게 사형선고가...
    (등급재분류 판정에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에서 최대 서비스중지까지)
    유저들은 벨붕...

게임은 게임일때 즐거운법인데
게임속 컨텐츠를 현실로 끌고 나오는순간 진심으로 즐기는게 어려워지는데 말이에요.....

해당 게임 팬클럽에서 언급되어진 댓글을 일부 발취하였는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이와 같은 반응들에 대해서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무엇으로 하여금 가입자수가 8359명이 찍혀지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비록 스팀잇을 통해서 글을 써서 코인을 얻어가는 입장에 있음에도..
발취한 댓글에 한없이 공감이 가는 제가 있네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