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저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올림픽을 포함해서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2002년때의 월드컵 빼고요 ㅋㅋ)
그렇기에
@jongsiksong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지금 베트남은 한국의 2002년을 보는 듯 축구 열풍
지금 베트남에서
열풍과 광풍을 몰고있는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잘됬네...'라는 식으로 넘어갔었을 겁니다.....
해당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참고 : (주식)무작정 배트남 주식 매수해보기)
2002년때의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데자뷰를
저만 느끼신건 아닌지..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고도 성장을 끝내고 저성장 내지는 역성장을 코앞에 둔 상황이고
베트남은 고속 성장을 이어나가기 시작한 나라이니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jongsiksong님께서도 느끼시고
돈좀 굴려봤다 싶은 이들도..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베트남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및 펀드 수출 등 형태도 다양하다.
이렇게 몰려드는 걸 보면 베트남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심지어는
[단독] 한화그룹,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에 4억달러 투자
한화,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에 4억달러 투자
[짜오!베트남]한화, 빈그룹에 4억달러 투자
설마 日 소프트뱅크 "비트메인 프리 IPO, 투자한 적 없다"처럼
'아닌데...'라는건 아니겠지 ㅋㅋ
이렇게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대놓고 배팅하는 형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기쁜소식으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물론 베트남 주식을 매수하게 된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닥쳐온 소식이기에 가뜩이나 싸지 않은 시세가 더 올라서
얼마 줍지 못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행보는 장기적으로는 저한테 수익을 안겨주는 시그널로 받아들여진다면야
그리고 해당 기관이 투자한 주식이 제가 먼저 선매수한 주식이라는 점에서(씨알만큼이기는 하지만)
나쁘게는 들리지 않더군요.. ㅎㅎ
2002년 한국 월드컵의 데자뷰를 보여주는 듯한
오늘의 베트남 축구에 대해서 무언가 느끼는게 있는 이들도 있고
발빠른 이들은 먼저 선점하여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포지션을 선점하는 행위가 과연
장기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결과가 닥칠지
아니면 그와는 다른 결과가 닥칠지 말이죠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