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에 ‘오마하의 현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꼽혔다.
(중략)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랑받는 이유는 버핏의 ‘겸손함과 사회적 책임의식’ 때문으로 조사됐다.
[출처: 중앙일보] 미국인 선호 기업 1위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히오스
풀어내 보자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갠적으로 해당 게임을 알지는 못했지만
'시공의 폭풍'
이라는 드립을 가끔씩
써먹는 이들이 있어와서
'아 이런게 있구나'
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거의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번에
블리자드 측에서
'시공의 폭풍'을 시전한것에 대해서
참 그렇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말하는 '시공의 폭풍'이란건..
바로 이런겁니다.
e스포츠에서는
자본과 인력이 있습니다.
선수들, 방송측, 스폰서측, etc... 시청자들
그렇기에
e스포츠는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있기에
독단적이고 아무런 언급도 없이 배급한 게임사가
이렇고 저렇고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었는데...
그러한 상황인 와중에..
말 그대로
'시공의 폭풍'을 시전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블리자드, 2019년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중단
예고 없는 리그 폐쇄에 충격, '히어로즈' 팀 연이어 해체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일자리고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밥벌이일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자신의 삶이 걸려있을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많은 누군가들에게
선사되어진 '시공의 폭풍'은
누군가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크나큰 충격을 선사해주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해당 회사의 주식매수에 대해서
망설여지게 되더군요;;;
패쇄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골수팬이나 관련업종에게는 죄송하지만;;;)
왜냐하면 해당 게임에 대해서 기업이
손익계산을 두들겨서 이익보다는 손해가 난다면
충분히 행할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관련 산업에까지 영향을 주게
만드는 걸 보노라면...
갠적으로 망설여질수밖에 없겠더군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시공의 폭풍...'을
시전한거 외에도
이라는 희대의 말을 남긴것도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시세'를 싸게 만들어주는구나
싶었던 점이 있어서
어떻게든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는 말이 떠오르게 만드는
행보를 보여주니
특정 가격이 되면 사고픈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되었고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한 유튜버의 말에 큰 공감이 가게 되면서
블리자드가 적어도
'오늘보다 나은 어제'가 되지는 말았으면 싶더군요
(저도 갠적으로 그때 그 시절
디아블로2를 접한 유저로서 말이죠)
공감을 불러 일으켜준 유튜버의 말을
마지막으로 장식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는게
(중략)
블리자드가
게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거 같아요
[히오스] 하루아침에 사라진 HGC의 의미, 이제 어떤 리그도 내 맘대로 없앨 수 있습니다.~2:45
블리자드게임을 즐겨왔던 팬들에게는
우리 돈을 뺏어가는 존재가 아니고
우리를 즐겁게 하던 존재였어요 진짜로
[히오스] 하루아침에 사라진 HGC의 의미, 이제 어떤 리그도 내 맘대로 없앨 수 있습니다.~4:05
걱정되는거는
이제 다음 타자가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블리자드
게임이 될수도 있어요
그니깐....
그냥 그런게 좀 불안해요
[히오스] 하루아침에 사라진 HGC의 의미, 이제 어떤 리그도 내 맘대로 없앨 수 있습니다.~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