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요소들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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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점점
'글을 쓰는게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목, 첫머리말, 글의 맥락, 끝맺음

이렇게 되더군요




제목




제목은
내용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이러한 내용이 전개되어진다.'
라고 알려주는 예고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너무 줄여서 쓰게 되면
무슨 내용을 담을건지 잘 이해를 못하게 될 우려가 있고

그렇다고




긴 재목의 패단.jpg




이렇게 제목을 풀어내버리듯이
써내려갈수도 없고
보기에 편하면서 핵심만 전달할수 있는 제목을 적는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첫머리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라는 말도 있듯이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후에 이어질 내용에도 영향이 받아지지 않나
싶은 생각에

첫머리말의 시작을 많이 고민하고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고는 있는데
요즘들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네요;;




글의 맥락





글이든 영상이든 맥락이 있어야 돼요
처음에 하나 어떤 메세지를 전달 하고자 하면

딱 그거 하나만 잡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런 태크트리같은 그런말
이 나와야지

(중략)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어떤 영상을 만드시거나
글을 쓰거나 하실때 첨에 어떤 주제가 있다면

그 주제에서 뻗어나온것까지만 딱 이야기하시는게 좋아요

출처 : ()~5:48





글을 써내려가다보면
이말 하고 싶고 저말이 하고 싶어져서
막 글을 써내려가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힘들여 쓴 글들을 읽어나가다보면

맥락이 전혀 맞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문단들이 따로 노는 결과를 마주하게 되노라면

갈아엎고 내용을 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끝맺음




글을 마무리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이제는 우리가 해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하듯이
마무리를 깔끔하고 깔쌈하게 끝내려고 하지만
그것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네요






이러한 어려움을 짊어지고
글을 써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서는 글을 써내려가면서
막히시거나 어려움을 어떨때 겪으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댓글로 의견을 적어준걸 참고 하기도 하고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읽어나가면서
해결해 나갈 생각으로 일단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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