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알아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기까지...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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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지금 시장상황은 스팀이 아니라 스팀 할애비라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곧 망할 것 같은 분위기라고 한다면 투자를 고려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중략)

네드가 죽는 소리를 하는데, 역설적으로 네드가 죽어야 스팀이 산다고 생각한다.

oldstone@oldstone님의 포스트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이 망할 징조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내용중...



대략적으로 도달해버린
스팀의 전체 시가 총액

대략 830억원




한때는




빛바랜 추억.jpg

출처 : https://coinmarketcap.com

잘나가던 시대도 있었지만
빛바랜 추억이 되어버린 요즘을 보노라면...




빛바랜 추억속에서 허우적거릴때
이와같은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기타팅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높으신분'의 행보가

머리글에 올린 해당 글을
우연히 보면서 되돌아 보게 되는데...

적지 않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더군요

지금에서는
'제국'이라는 단어가 붙어도 어색하지 않은 유튜브도 한때는...


"2조2000억원 투자했더니 1400억원밖에 못 벌어오나!"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출처 : [뉴스 블로그] '유튜브' 인수한 구글 "속이 터져요"

구글은 동영상 사이트로 부상하던 유튜브를 당시로선 거액인 16억5천만달러를 투자해 인수했으나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적자 상태를 면치 못해 투자자들로부터 인수 `실패작'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출처 : <구글, 유튜브 흑자 전환 `장담'>


적자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적지 않은 세월을 보내고 난 이후에
구글에게 인수당하여 돈 만 먹는 존재로 있다가
지금에 이르렀고

'제국'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유튜브에
비빌수 있는 게임 특화 플랫폼 트위치도

그렇게 되기까지의 적지 않은 시간을 소모하였고
결국 아마존에 인수당하게 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이러한 사례들이 떠올랐고

스팀잇이 살기 위해서는
네드 곧 스팀재단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게
해두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싶은 생각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과연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될지 아닐지를
외부의 거대 자본의 투입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되어진다면
이왕이면 존버할수 있을때까지 존버해서
그들에게 혹하게 할 수 있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남아있어야 할텐데..

과연 그때까지 남들이 알아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지금으로서는 갠적으로 장담하기 힘들구나 싶은 생각만 들
따름이네요;;



그런 와중에서도
일단은 현재의 처한 상황을 오픈하여
소통의 창구를 만드는 모습에서 적지 않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많은 ICO들이 '전국 먹튀 대회'를 주최하며 투자자들에게 먹튀를
시전하고 있는 이러한 와중에 말이죠;;

그렇지만
이제는


지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만 맡겨놔서는 안됩니다.

더 늦기 전에 많은 유저들이 제기하는 커뮤니티의 여러 문제들에 혁신적인 대처를 시작해야 합니다.

비록 스팀 체인은 참여자들이 천천히 만들어가는 공유지 같은 공동체라고 하지만, 여전히 STEEMIT, INC의 중심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애정어린 스티미언들의 문제제기들을 다시 한 번 신중히 파악하고, STEEMIT, INC와 증인들 위주로 스팀 재건에 준하는 혁신적인 대처를 시작해야 하며, 그것의 출발은 STEEMIT, INC의 신뢰의 회복부터일 것입니다.

lostmine27@lostmine27님의 포스트
(현재 스팀은) 그냥 기다리면 되나요? 아뇨. 보다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용중...


lostmine27@lostmine27님의 말마따나 행동으로 보일때가 아닐까 싶은데
사용자들이 이렇게까지 챙겨주는 플랫폼을
과연 앞으로 어떻게 운임할지에 따라서

남들이 알아주는 플랫폼이 될지
남들이 알아주었'던' 플랫폼이 될지

스팀잇이 스팀 재단으로 있게 될지
스팀 재단을 벋어나서 새로운 이름으로 스팀잇이 탄생하게 될지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 이전에 일단 자리잡는거 자체가 우선적인 명제라면
명제겠지만 말이죠;;;)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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