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옳다고 하여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다수가 그르다 하여 반드시 그른 것도 아닙니다.
출처 : 사마천의 사기 (史記)
정성가득하며
알찬내용으로 구성된 글을 접하였습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oard/1-yhiqu
공부는 어렵지만 해나가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허투루보면 재미를 알지 못하고
이래저래 힘들지만 일단 해보고 나서 그래도
재미 없다면 모를까 그 이전에는 원래 이런거니 쉽게 포기하지 말자고
나랑은 동떨어진 책내용들이 돌고 돌아서
자신에게 돌아오고 그러한 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살다보면 만족스럽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고 마주해야 하며
이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않되는지를 잘 분별하여
쓰디쓴 과정이라도 뛰어들어서 재미있고 멋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라고 저는 이해했는데 읽어가면서
글이 참 좋구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휴 읽기도 귀찮네
라는 베스트 댓글을 접하면서
문득
기대하는게 있다면
이제는...좀...어...슬픈일이지만
글을 읽는 시대에서 영상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잖아요
앞으로는 아마 더 할 거 같아요
제 아이들이 컷을때는 훨씬더 영상 쪽에 비중이 많이
가있는 시대가 될거 같아요
@cowboybebop님께서 올리신
왜 유튜브 방송 같은 짓을... 6:57~
내용중...
@cowboybebop님께서 슬픈일이라고 하신것에 대해서
막연하게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
구성된 장문에는
'진심'을 담아서 '성의'를 보여주어 읽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표출하는데
덩어리로 보여지는 장문이 떡하니 보여지니
'귀찮다'라는 생각이 피어오르면서 외면 받아지는게
그리고 이러한 성향이 대세라고 보여지는 현상에 대해
.....
슬픈일이란게 이런건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stella12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10.23 일상] 라디오의 재미를 너무 늦게 알아버려따..
가 떠오르더군요
tv 출현 이후에
쇠락하더니만 결국 인터넷의 출현으로
사실상 라디오는 수요가 없는 매체일줄만 알았는데
앱 형태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는걸 말이죠
이러한 정황을 보았을때
비록 텍스트가 이전에 비해서는 밀리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형태를 달리하여 지속적으로 이어가지 않을까 싶은 희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듭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혀니의추억여행^^
안녕하세요^^ 일요일콘서트다녀와서 몸살에걸려 골골거렸던혀니입니다 17년만의 hot콘서트를다녀왔...
이 글은 스팀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