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밤 ... 김해 문화의 전당을 방문했습니다.
김해 문화의 전당 주변엔 김해 박물관과 연지 공원 그리고 수로 왕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첫 번째 테마곡 희미한 빛이란 주제로 미드 퍼시픽의 OST가 호른의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호른의 연주와 발레의 앙상블. 귀와 눈이 호강하는 무대였습니다.
호른을 직접 들은 경험은 거의 없지 싶습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OST를 바이올린과 현대 무용의 융합으로 들었습니다.
현실/도피/도망/행복/이상/적응/만족/미래/고통/ 등의 키워드로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김해 문화의 전당 바깥 풍경입니다. 자주 찾아가야겠습니다. 공연이 너무 멋졌습니다.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무대 공연이었습니다.
마르떼 솔로이스츠 앙상블 팀과 마르떼 무용단의 멋진 콜라보였습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인터스텔라의 주제곡 First Step 이 연주되었습니다.
현대 무용과 발레 그리고 첼로와 피아노의 환상적인 콜라보였습니다.
세 번째 스테이지 역시 감명깊은 무대였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빠질 수 없겠죠..
Featuring Rise , On Thin Ice , Imagine The Fire 등 세 곡의 연주를 같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캐러비안의 해적 2 OST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 때는 사진 촬영 허용!!!
냥이 집사 또리가 주말엔 스팀잇 활동으로 바빠서 외부 활동을 거의 못하는데 (오잉???)
6월달에도 또 공연이 있다고 하니 반드시 문화 활동을 해야겠습니다.
비 오는 주말 김해로 가서 멋진 공연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이건 보너스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