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 콘텐츠 파일럿 에피소드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신 콘텐츠의 이름은 텔레그램 잠입 수사입니다
문제가 되는 오픈 텔레그램들
혹은 과거에 조사했거나 제보 받은 역겨운 텔레그램들에
잠입하여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파일럿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예전에 조사했던 “LUST” 라는
블록체인 매춘 ICO 텔레그램에 한번 잠입해봅시다
459명이라니 ;;;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나군요
역시나 최근에는 대화가 거의없고 크흠;; 라이브포르노어덜트 섹스챗
으로의 초대가 도배되어 있군요
첫번째 대화를 봅시다 “비즈니스 모델” 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오가고 있군요
러스트는 분명히 “우리는 합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다!”
라고 메인페이지 에서부터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그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라고 토론하는 모습입니다
대략 1달전만해도 이런 나름 생산적인 토론이 오갔군요
마케팅 매니져를 찾아도 아무런 답이 없고
오피셜 발표는 없고 “곧 러스트가 킥오프 할꺼야!!” 라고
투자자들끼리 뇌피셜로 대화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슬프군요…
그 와중에 채널 관리자는 “매춘코인” 을 후오비와 협약중이라는
헛소리를 합니다
정말 대-단 하군요!
“이게 뭐가 어떻게 합법인데?!?!?”
라는 질문에
“토큰으로 팔면 아무튼 합법임!”
이라고 대답하는 러스트 광신도도 있군요…
크흠;;; 놀랍습니다
1월 22일에 데모가 있냐고 물어보자
개발자가 “알파를 만들었고 곧 베타도 뿌림” 이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가 “아마 4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듯!”
하고 뇌피셜로 쫑알거리는군요
벌써 4월도 다 끝나가는데 정말 슬픈 일입니다…
러스트의 텔레그램은 의외로 굉장히 전형적인 ICO 텔레그램과 같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텔레그램의 관리가 완전히 끊기고
그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군요
너무나 당연한 수순의 스캠 텔레그램의 마지막이였습니다.
만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사건이 터진 후의 현장을 찾아오는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고발이 필요하거나 흥미로운 스캠의 흔적이 남은
텔레그램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캠같은거 없는 웨이코인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IzXchg58ueKvhHiCAnIazw
트위터
여기에 놀러와 주시면 글쓴 사람을 직접 만날수 있습니다
아니면
http://waycoin.kr/gallery/board/list?g_id=1
웨이코인 자유게시판에도 하루종일 있어요!
꼭 놀러와주세요!
오늘의 이슈 투표연계는
후오비에서 발생한 코인복사범죄, 또 일어날까? 입니다
자유롭게 투표 해주세요!(투표는 웨이코인 본진 http://waycoin.kr/forum/view?id=69 에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