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ICST 밋업을 다녀왔습니다 음…저번 삼성역 WeWork 밋업이 장소가 매우 만족스러웠기에
기대를 꽤나 하고 갔지만 준비는 상상이상으로 빈약했습니다(오늘의 리뷰는 사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맥주도 음료도 음식도 전부 양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더군요…비가 오기에 사람이 굉장히 적게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 적게오긴 했지만 주최측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왔나 봅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내용은…크흠;; 흥미롭기는 하더군요 첫번째 패널이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둘째 패널이 ICO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세번째 패널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3명다 굉장히 간결하게 짧게 이뤄졌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적다보니 빠르게 끝내고 직접 네트워킹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사업의 내용은 생각보다 뻔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콘텐츠와 콘텐츠 쉐어링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ICO이고
콘텐츠의 거래를 가속시켜주고 편하게 해주는 플랫폼이 주요 비즈니스 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뻔한 컨셉이고 이미 여러군데에서 시도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니다 바로 크게 떠오르는 차별점은 없더군요
하지만 그렇기에 이 회사에서는 “인프라” 와 “경제력”을 과시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Kunlun Technology 라는 모기업이 그라인더, 오페라 ,클래쉬 오브 클랜즈 등등의 쟁쟁한 이름의 앱과 기업들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메리칸 아이돌과의 직접적인 접점도 강력하게 프리젠테이션 했습니다
크흠;; 커뮤니티 적인 면에서 미심쩍은 면도 있지만
그래도 모기업의 규모만 봐서는 최소한의 믿음이 생기기는 하더군요
프리젠테이션 후에 “어째서 이렇게나 큰 규모의 기업인데 기관선에서 안 끝내고 퍼블릭 ICO를 따로 하는가?”
라고 물어보니 “대중에게 ICST의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 라고 간결하게 대답하더군요
흥미로운 대답 이였습니다
마무리를 짓자면
ICST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과 컨셉과 BM을 가진 ICO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의 커버를 이미 갖춘 강력한 인프라와 자본으로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더군요
개발진들과 주요 간부들과 커뮤니티 구축력 부분에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앱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ICO를 한다는 것은 흥미롭네요
이것으로 밋업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