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일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정현 선수의 4강 경기가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황제 페더러랑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그것도 4강에서 만난다니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덕분에 테니스를 잘 알지 못했던 제가 이번 대회를 통해서 테니스에도 관심이 생겼네요
오늘 경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초반부터 페더러한테 많이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결국 발바닥 부상으로 2세트에서 기권해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경기였습니다
좀 더 컨디션이 좋았다면 명승부를 연출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너무나 잘싸운 정현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페더러는 역시 명성에 걸맞는 엄청난 선수임을 또 한번 입증하였네요
그래도 아직 젊은 정현 선수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있고 더 많이 성장할거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정현 선수 앞날을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