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영화가 땡겨서 영화관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예매율 1위인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고 왔는데요
워낙 평이 좋길래 기대하고 갔습니다
(사실 평점만큼은 아닌듯해요 ㅎ)
주연은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씨로 박정민씨는 제가 잘 모르지만 이병헌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하다 싶었습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권투선수 출신 이병헌과 자폐아 박정민이 동거하면서 생기는 에피로드를 배경으로 하는 휴머니즘 드라마입니다
스토리 자체에서 오는 감동적인 부분은 사실 미비하다 생각이 들고요
대부분 연기자들의 명 연기로 커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불허전 이병헌! 새로운 발견 박정민!
극 중 박정민이 반복해서 얘기하죠 "한가율(한지민) 이뻐~"
특별출연한 한지민씨 역시 이쁘십니다 ㅎ
소소한 웃음이 있고 따듯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의 영화 '그 것만이 내 세상' 추천합니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뿐이다
-무하마드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