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

siloamlee(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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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목전에 어께를 움추리고 한 사내가 서 있다 작별 인사를 건네는 구절초의 열음 미소는 사내를 더 쓸쓸하게 한다

53.0×45.5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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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