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들은 베란다가 다 확장이라 식물 키우기가 힘들어요
다락방에 옥탑있던 아파트에 살다 아이 학교 때문에 올 확장된 지금 아파트로 이사온지 일년
키우던 화분들을 많이 정리하고 데리고 와서 살아 남은 다육 몇개...안방베란다에 방치했는데 어쩜 저리 예쁘게 꽃을 피웠는지!
집에서 다육 꽃 핀건 첨이라 혼자 감격해서 올려 봅니다 ㅎㅎ
다 죽고 살아남은 아이들이라 더 이뽀요~^^
애들이 좋아하던 다락방과 제가 좋아했던 옥탑 텃밭...예전사진보니 추억이 떠올라 더욱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