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일요일~차도녀같던 친구가 시골에서 살겠다고 땅을사더니 드뎌 설계도 마쳤다고 전화가 왔다
곧 첫삽을 뜰것같다고~
울 신랑도 5년후 시골삶을 준비중인지라 친구네 시골땅을 보러갔다
수만리에 들국화 약초마을~광주서 20~30분거리에 있는 무등산아래 너무도 예쁜 시골마을이였다
아직은 잡초가 무성했지만 전망이 너~~~무 좋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예전 땅주인이 여기저기에 심어둔 푸성귀,씨가 떨어져자란 나물들.....건강한먹거리들~ 보물찾는냥 수확을 했다
달래무더기 발견~~~너무 커서 마늘인줄알았다
귀한 두릅 두촉 수확
간에 좋다는 돌미나리도 있다
토종갓은 꽃이피어서 제주유채꽃밭 같아 이쁘다
친구는 갓씨앗으로 수확해서 내년에 심겠단다
오늘 수확한 전리품들~ 행복하다
저녁은 근처식당 뜨락에서 밥먹기로해 오늘수확한것들은 내일 아침상에 달래장과 나물로 올리기로 했다
최근 가족들이 아파서 건강에 신경쓰다보니 푸성귀들이 허투로 보이지않는다.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티비프로 광팬인 신랑,흙을 밟고 살아야 한다는 신랑의 보금자리가 될 땅도 곧 보러가야겠다
오늘은 배가 넘 고파서 뜨락의 황칠백숙먹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