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느낌~^^
차를 타고 지나가다 커피가 고파서 들어간 양림동 어메이징 아프리카 커피숍이다.
정중앙 테이블에 앉으신 실크로드님~스팀잇에 본인 아이디 실크로드로 계정을 만들어주고,낯설은 블러그 활동을 하게 종용? 아니 이끌어 주신분이다. 본인 평생의 꿈인 차로 실크로드 횡단을 꿈꾸고 준비중이신 분과 함께 갔다.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에 미소가 아름다운 사장님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오랫동안 밀린 얘기를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보니 집에서 멀지 않는 커피숍...덕분에 매주 금요일 밤 마지막코스는 어메이징 아프리카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어제 저녁도 어김없이 15분쯤 걸어서 도착한 커피숍,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사장님이 없어 아쉬웠다.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아이들과 보낸 일주일 얘기들을 하다보니 마감시간을 알려주는 알바생, 몸에 좋은 구절초차와 칡꽃차를 후다닥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밤은 바람이 좀 쌀쌀해서 손을 더 꼭잡고 왔다. 절대 날아가지 않을 걸 알면서도 ㅎㅎㅎ
처음 갔을때 찍은 사진들이다. 항상 예쁜꽃들이 반겨주는 입구,테이블 사이 공간들이 멀어 답답하지않아 좋다.
상호처럼 여기저기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게 인테리어,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신다하니 더 자주오게 된다.
조만간 아이들과 다시 방문 할것 같다~어메이징 아프리카